[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고용노동부는 11일 인천 부평구 한국산업인력공단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에서 제48회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나서는 국가대표 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올림픽은 오는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73개국의 선수 약 1400명이 참여하고, 종목은 목공 등 전통 기술에서 사이버보안 등 첨단산업까지 64개 직종에 달한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50개 직종 선수 56명으로 구성됐다. 2024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지난 올림픽에서 한국은 금메달 12명, 은메달 14명, 동메달 9명으로 종합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전 세계에 대한민국 숙련기술인의 저력을 아낌없이 보여달라"며 "청년 기술 인재들이 기술강국의 주인공으로 마음껏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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