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7월 시민 293명에 응급처치 교육했다
- 교육은 CPR·AED·하임리히법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 보건소는 초기대응 능력 향상 위해 교육 확대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7월 한 달간 총 9회에 걸쳐 시민 293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반 시민과 AED 관리자, 법정의무 교육대상자의 위급 상황 초기 대응 능력을 키우고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앙응급처치교육원 전문 강사팀과 함께 진행한 교육에서는 단순 주입식 이론을 탈피해 전면 실습 위주로 구성해 인기를 얻었다.
참가자들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아우르는 '연령대별 맞춤형 심폐소생술(CPR)'을 비롯해 'AED 조작법', 기도 폐쇄 대처를 위한 '하임리히법'을 마네킹을 이용해 몸으로 체험했다.
한 시민은 "뉴스에서만 보던 심폐소생술을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컸다"며 "이제 내 가족과 이웃에게 위급 상황이 생겨도 당황하지 않고 나설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를 살리는 열쇠는 119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 최초 목격자가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대처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응급처치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