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사천시가 11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내놨다
- 상반기 소상공인에 13억9000만원을 지원했다
- 하반기 상품권 확대와 일자리 지원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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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 과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에 대응해 소상공인 지원과 일자리 확충을 아우르는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내놨다.

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하반기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대책을 마련하고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 침체 장기화와 물가·인건비 상승, 온라인 소비 확대 등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어려움이 커지자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함께 추진하는 방안이다.
시는 올 상반기 소상공인 고정비 부담 완화를 위해 13억9000만 원을 지원했고 고용장려 청년일자리사업 등 일자리 창출 사업에는 29억3000만 원을 투입했다.
하반기에는 사천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빈점포 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골목상권을 살리고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과 지역 인재 정착 지원으로 고용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시는 경제회복 분야 15개 과제와 일자리 확충 분야 9개 과제를 포함해 모두 24개 실천과제를 마련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대책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