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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주얼리산업...AI·디지털 기술로 제조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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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가 10일 주얼리산업 디지털 전환 협약을 맺었다.
  • 패션산업시험연구원·한경국립대와 산학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 AI·디지털 기술·교육·현장실습 연계로 인재를 키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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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패션산업시험연구원·한경국립대 10일 산학관 협약
3D 프린터·5축 CNC·CAD·CAM 활용…첨단 인재양성 확대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 지역 주얼리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전문기관과 대학을 연결한 산학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익산시는 이날 ㈔패션산업시험연구원, 한경국립대학교 귀금속보석공예전공과 'AI·디지털 기반 주얼리 뿌리산업 발전 및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얼리 뿌리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첨단 제조기술 개발부터 현장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까지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익산 주얼리산업 업무협약[사진=익산시]2026.08.10 lbs0964@newspim.com

세 기관은 ▲AI·디지털 기술 정보 교류▲주얼리 디자인 및 디지털 제조기술 공동 연구개발▲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학생 현장실습▲세미나 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익산시는 지역에 구축 중인 첨단 제조 기반을 인재양성과 연계해 주얼리 산업의 기술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익산시 패션주얼리 공동연구개발센터 수탁기관인 패션산업시험연구원은 센터에 3D 왁스젯(WaxJet) 프린터와 주얼리 전용 5축 CNC, CAD·CAM 시스템 등을 갖춘 첨단작업장을 조성하고 있다.

세 기관은 이 같은 장비와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이 디지털 제조공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과 현장실습을 확대한다. 기업에는 기술혁신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연계해 산업현장의 경쟁력도 높일 방침이다.

패션산업시험연구원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의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을 2021년부터 6년 연속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주얼리 뿌리산업의 디지털 제조 전환과 청년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3개년 다년형 사업에도 선정됐다.

현재 해당 사업에는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한경국립대와의 협력으로 산학협력 범위를 타지역 대학까지 확대하게 됐다. 청년 인재들이 익산의 교육과 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도 강화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얼리 기업, 대학, 전문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기술개발과 교육, 현장실습, 취업으로 이어지는 산학관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민충기 패션산업시험연구원 대표이사는 "첨단 제조 전환과 청년인재 양성은 주얼리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미래 제조기술과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익산 주얼리 산업의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우영 익산시 지역전통산업과장은 "익산이 보유한 주얼리 산업 기반에 AI·디지털 제조기술과 전문인재를 연결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며 "산학관 협력을 통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인재가 모이는 K-주얼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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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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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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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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