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국 아파트 직전 거래가 10일 지역별로 크게 엇갈렸다.
- 서초그랑자이가 8억3000만원 올라 상승폭 1위를 기록했다.
- 용인 수지구 단지들은 최대 1억원 내려 하락 상위권을 차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용인 수지구 하락 상위 5곳 싹쓸이…최대 1억원↓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이 크게 벌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대 상승을 기록한 반면 다른 단지는 하락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10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날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과 하락폭이 큰 단지들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 서초구 상승 상위권 독식…서초그랑자이 8억3000만원↑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울 서초구 서초그랑자이(101A㎡)로, 39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이전보다 8억3000만원(26%) 상승했다. 직전 거래가 지난해 2월에 이뤄진 이후 거래 공백이 있었던 데다 최근 가격 수준이 높아진 영향으로 상승폭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이어 서울 서초구 신반포7차(116㎡)는 41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7억7000만원(22%) 올라 두 번째로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직전 거래가 지난 5월에 이뤄진 점을 고려하면 단기간 가격 상승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방배롯데캐슬헤론, 수지SM트윈빌, 동천센트럴자이 등이 각각 6억2000만원(31%), 3억9000만원(100%), 2억2500만원(16%) 상승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수지SM트윈빌은 직전 거래가 2020년 9월로 약 6년 전인 만큼 장기간 거래 공백 영향으로 상승률이 100%까지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 용인 수지구 하락 상위 5곳 싹쓸이…최대 1억원↓
반면 하락폭 상위 단지에는 용인 수지구 아파트가 다수 포함됐다.
용인 수지구 서홍마을5단지우남퍼스트빌(58㎡)은 4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억원(18%)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용인 수지구 광교쌍용포렌듀엔(177㎡)은 9500만원(11%) 하락하며 두 번째로 큰 하락폭을 나타냈고, 용인 수지구 성동마을엘지빌리지3차 역시 7000만원 떨어졌다.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 도담마을죽전파크빌 등도 각각 6200만원, 4200만원 하락하며 가격 조정 흐름을 보였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