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경호 의원이 10일 익산 송학·평화 연결도로 개통을 앞뒀다.
- 2019년 착공한 300m 4차선 도로는 포장만 남겼다.
- 주민 불편 해소와 교통 개선 기대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19년 착공 후 7년 만에 개통 눈앞…주민 교통편의 개선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 송학동과 평화동을 연결하는 도로가 착공 7년 만에 개통을 앞두면서 주민들의 오랜 교통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익산시의회 장경호 의원(평화·인화·송학)은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추진된 '구 송학스테이션~평동로 간 도로 개설 사업'은 현재 도로포장 공사만을 남겨두고 최종 개통을 앞두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도로는 총연장 300m, 폭 25m의 4차선 도로로 총사업비 66억원이 투입됐다. 지난 2019년 착공해 당초 2023년 준공 예정이었으나 예산 미확보 등의 이유로 사업이 2026년까지 연기되면서 개통까지 약 3년이 추가로 소요됐다.
사업 지연으로 인근 주민들은 정식 도로 대신 좁고 불편한 샛길을 이용해 왔다. 특히 양방향 차량이 교차하는 과정에서 안전사고 우려가 발생하는 등 교통 불편이 이어졌다.
장경호 의원은 그동안 5분 자유발언 등 의정활동을 통해 조속한 도로 개통과 예산 확보를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행사성 예산보다 시민 안전과 생활밀착형 사업에 예산을 우선 투입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집행부에 사업비 편성을 촉구하며 사업 추진을 이끌었다.
장경호 의원은 "구 송학스테이션~평동로 간 도로 개설이 많이 늦었지만 조만간 개통하게 돼 다행"이라며 "주민들의 통행 편의와 교통 흐름 개선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