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7일 농·수산물 393건을 검사했다.
- 안전성 검사 결과 전 항목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 농산물 119건과 수산물 274건에서 요오드·세슘이 기준 이하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에서 유통되는 농·수산물이 방사능 검사에서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대형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 학교급식 식재료 등을 대상으로 유통 농·수산물 393건의 방사성 물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 항목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농산물 119건과 수산물 274건이다.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을 분석한 결과 모두 식품 방사능 허용기준인 100베크렐(Bq/㎏) 이하로 나타났다.
특히 해양 수산물 80건에 대해 추가로 실시한 삼중수소 검사에서도 전량 불검출 판정을 받아 해양 수산물의 방사능 안전성도 확인됐다.
품목별로는 농산물이 곡류, 엽경채류, 근채류, 버섯류, 결구엽채류 등이며 수산물은 해양어류와 두족류, 갑각류 등을 중심으로 검사했다.
검사 결과는 도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매주 공개된다.
장은경 청주농산물검사소장은 "식품 방사능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계절별 소비가 많은 농·수산물을 중심으로 검사를 지속 확대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