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천상산초가 6일 태백산기 우승으로 4관왕을 달성했다
- 조별리그 전승 뒤 준결승까지 연승하며 결승에 올랐다
- 증평초를 21-15로 꺾고 올 시즌 전국대회 4개를 석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군 소재지에 위치한 초등학교가 전국 핸드볼 무대를 연이어 제패하며 '초등 핸드볼 최강'의 위상을 굳혔다.
진천상산초등학교는 올 시즌 참가한 전국 주요 대회 4개를 모두 석권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 학교는 6일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제23회 태백산기 전국종별핸드볼대회 초등부 결승에서 증평초를 21-15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 3월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 4월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초중고선수권,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이어 태백산기까지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전국대회 4관왕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완성했다.
우승 과정도 압도적이었다. 조별리그에서 황지초(22-16), 증평초(22-21), 대전복수초(20-12)를 차례로 이기며 전승으로 본선에 오른 진천상산초는 6강에서 부산성지초를 22-17, 4강에서 동부초를 같은 점수로 꺾으며 결승에 안착했다.
결승에서도 조별리그에서 접전을 펼쳤던 증평초를 다시 만났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탄탄한 수비와 조직적인 공격을 앞세워 경기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고 21-15 완승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함께 정다운 교사, 소재현 감독, 서수석 코치의 체계적인 지도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평가다.
유미 교장은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얻어낸 귀중한 우승이라 더욱 뜻깊다"며 "학생들이 운동과 학업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