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크래프트하인즈가 5일 2026년 매출·이익 전망을 상향했다
- 회사는 턴어라운드 가속 위해 1억달러 추가 투자한다
- 투자 확대·인플레 부담에 투자자 우려 속 주가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5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크래프트하인즈(KHC)가 실적 반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지만, 일부 투자자들은 여전히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고 주가는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며 하락 마감했다.
크래프트 맥앤치즈(Kraft Mac & Cheese)와 하인즈 케첩(Heinz ketchup) 제조사인 이 회사는 부진했던 브랜드들의 회복세에 힘입어 2026 회계연도 매출과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회사는 또한 기존에 투입하기로 한 6억 달러에 더해 턴어라운드 가속화를 위해 1억 달러를 추가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가 투자분의 상당액은 마케팅에 투입될 예정이다.
다만 이 같은 지출 확대와 높은 인플레이션 전망, 기타 악재가 영업이익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 우려가 나왔다.
크래프트하인즈 주가는 한때 4.9%까지 하락했다. 화요일 종가 기준 이 회사 주가는 연초 대비 약 10% 상승한 상태였는데, 이는 같은 기간 13% 오른 S&P500 지수 상승률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회사는 이번에도 판매량 감소를 보고했으며, 가격 인상이 이를 부분적으로 상쇄했다. BNP파리바(BNP Paribas)의 맥스 검포트(Max Gumport) 애널리스트는 수요일 보고서에서 크래프트하인즈가 예상하는 높은 인플레이션 수준과 판매량 성장세 회복까지 걸리는 시간을 고려할 때, 여전히 회의적인 시각이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스티브 카힐레인(Steve Cahillane) CEO는 수요일 애널리스트 대상 컨퍼런스콜에서 "투자를 집행하는 거의 모든 영역에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초기 성과의 조짐이 보이고 있어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인즈 케첩을 비롯한 조미료(condiments) 부문이 "뚜렷한 개선"을 보인 첫 제품군에 속한다고 밝혔다. 또한 수요일 인터뷰에서 크래프트하인즈가 자체브랜드(PB) 상품은 물론 크고 작은 경쟁 브랜드들로부터 시장 점유율을 되찾아오고 있다고 설명하며 "브랜드와 카테고리에 따라 양상이 매우 다양하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2026년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기존 가이던스보다 상향한 2.03~2.09달러로 제시했다. 아울러 연간 유기적 순매출(organic net sales) 증감률 전망치도 기존보다 개선된 -0.5%~-2%로 제시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