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월트디즈니가 5일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 엔터·테마파크 호조로 순익·영업익이 전망 상회했다
- 스트리밍 철수 배제하고 디즈니플러스 확장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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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5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월트 디즈니(DIS)의 회계연도 3분기 순이익이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수익 급증과 캘리포니아·플로리다 테마파크의 견조한 실적이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디즈니는 수요일 실적 발표에서 일부 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EPS)이 2.06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집계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인 1.86달러를 여유 있게 상회하는 수치다.
영업이익은 55억 6,000만 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52억 4,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지난 3월 밥 아이거(Bob Iger)의 뒤를 이어 최고경영자(CEO)에 오른 조시 다마로(Josh D'Amaro)로서는 2분기 연속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수익성을 기록한 셈이다.
이날 뉴욕 증시 개장과 함께 디즈니 주가는 한때 5.1%까지 상승했다.
영화 스튜디오와 대표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플러스(Disney+)를 포함해 앨런 버그먼(Alan Bergman)이 이끄는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이익은 64% 증가했다. 구독자 증가와 온라인 동영상 사업의 두 자릿수 마진이 실적을 견인했다.
이는 다소 엇갈린 박스오피스 성적을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됐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토이 스토리 5'가 흥행 대박을 터뜨린 반면, '스타워즈: 만달로리안 앤 그로구'는 기대에 못 미쳤다. 디즈니는 실사판 '모아나' 리메이크의 부진한 성적과 미국 스트리밍 플랫폼의 광고 시장 둔화가 이번 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마로 CEO는 투자자 대상 컨퍼런스콜에서, 디즈니가 스트리밍 사업에서 철수해 콘텐츠를 제3자에게 라이선스하는 방안은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신 2027년 봄부터 디즈니플러스를 영화·TV 프로그램뿐 아니라 상품(굿즈), 게임, 각종 체험 콘텐츠까지 아우르는 공간으로 발전시키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