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도 식품 규제 당국이 3일 다부르에
- '100% 순도·천연' 표기 제품 판매 중단 명령했다.
- 다부르 주가가 4일 4.3% 급락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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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블룸버그 통신 4일 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식품 규제 당국은 다부르(Dabur India Ltd., 종목코드 NSE: DABUR)에 대해 '100% 순도' 등을 주장하며 마케팅해 온 제품들의 판매를 즉시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이러한 주장은 모호하고 검증이 불가능하며, 소비자를 오도할 가능성이 있다는 게 당국의 입장이다.
인도식품안전표준국(FSSAI)이 3일(현지 시각) 밤께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에서 버진 코코넛 오일과 사과식초 등 다부르의 웹사이트에서 판매되는 제품들의 광고에 '100% 순도 보장' 및 '100% 천연'과 같은 문구가 포함되어 있었다며, 이는 2018년 식품안전표준(광고 및 주장)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다.
당국의 이러한 명령이 알려지며 다부르 주가는 4일 4.3% 급락했다.
규제 당국은 또한 다부르의 유기농 사과식초와 유기농 꿀이 인도식품안전청(FSSAI)의 승인 없이 유기농 인증 마크(Jaivik Bharat, 자이빅 바라트)를 무단으로 표시했다고 지적했다.
FSSAI가 다부르 측에 이러한 주장이 포함된 제품을 회수하라는 통지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다부르가 "만족스러운 시정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며, FSSAI가 다부르에 15일 이내에 시정 조치 보고서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다부르는 거래소 공시를 통해 이미 관련 절차를 시작했으며, FSSAI 서한에 언급된 대부분의 제품에 대해 "100%" 문구가 삭제된 라벨로 전환했거나 전환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이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설적인 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자사의 운영, 재무 상태 또는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문제가 제기된 제품에만 국한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명령은 식품 규제 당국이 에너지 음료 제조업체에 대한 단속부터 당분이 함유된 음료를 경구용 수분 보충제로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단속을 강화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마하라슈트라주의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주 정부 기관들 역시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다부르 인도는 4~6월에 식품 부문에서 65억 9,000만 루피(약 987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같은 기간 순이익은 시장 분석가들의 평균 예상치를 웃도는 59억 1,000만 루피를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