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블랙핑크가 5일 국립박물관 브랜드 뮷즈와 협업해
- 데뷔 10주년 기념 '헤리티지 컬렉션'을 선보였다
- 황후 예복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7종 MD로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블랙핑크가 국립박물관 상품 브랜드 뮷즈(MU:DS)와 협업한 '헤리티지
컬렉션(HERITAGE COLLECTION)'을 선보인다.
5일 YG 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뮷즈는 총 7종의 MD로 구성됐으며, 블랙핑크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컬렉션이다.

'헤리티지, 웨어 타임 비컴스 밸류(Heritage, Where Time Becomes Value, 시간이 쌓여 가치가 된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블랙핑크가 구축해 온 브랜드 정체성과 시간의 축적이 지닌 의미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단순한 협업 상품을 넘어, 아티스트의 상징성과 미학을 중심으로 설계된 브랜딩 컬렉션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문화유산인 '황후 예복(적의원본)'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을 더해 고유의 격식과 섬세한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적의원본은 황후의 예복인 적의를 제작하기 위해 한지에 꿩무늬와 이화문을 그린 옷본이다. 12줄의 꿩은 황후를, 이화문은 대한제국의 황실을 상징한다.
이처럼 전통 문양에 담긴 상징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브랜드 감각과 전통 미학이 조화를 이루는 상징적 컬렉션을 완성했다.
이번 컬렉션은 오는 8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실 내 상품관2에서 전시되며, 같은 날 YG 셀렉트 국문·영문·일문·중문 온라인몰을 통해 사전 판매가 시작된다.
온라인 사전 구매 제품은 9월부터 순차 출고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판매는 9월 중순부터 더세임 매장을 비롯한 일부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블랙핑크 헤리티지 컬렉션'은 앞서 진행된 '블랙핑크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 발매를 앞두고 진행된 국립중앙박물관 및 스포티파이 협업에 이어지는 또 하나의 협업이다.
이는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과 문화적 확장성을 자연스럽게 연결한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블랙핑크와 뮷즈가 함께한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와 전통, 그리고 시간이 만들어내는 가치를 하나의 서사로 담아낸 프로젝트로, 팬들과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경험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