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군포시가 5일 관내 주소정보시설 전수조사와 긴급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 군포시는 상반기 주소정보시설 1만1815개를 조사하고 훼손·망실 시설물 163개를 재설치했다
- 군포시는 연내 노후 건물번호판 추가 정비와 사물주소판 확대 등 유지관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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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는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긴급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지역안내판 등 위치 안내와 주소 식별을 위해 설치된 시설물이다. 우편·택배 배송은 물론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경찰의 신속한 출동과 직결돼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관내 주소정보시설 5종 총 1만 1815개에 대한 일제조사를 마무리했다.
이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낙하 위험 등 정비가 시급한 시설물부터 순차적으로 보수를 진행했으며 훼손되거나 망실된 시설물 163개를 재설치하는 작업을 지난 7월 말 조기 완료했다.
군포시는 연내 노후화된 건물번호판을 추가로 정비하고 사물주소판 설치를 확대하는 등 시설물 유지·관리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보수를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체계적인 정비를 지속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소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