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가 2일 다수의 신규 폴아웃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 폴아웃5 프리프로덕션과 폴아웃3·뉴베가스 리마스터, 옵시디언과 신작 공동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엑스박스는 샤르마 CEO 체제에서 폴아웃을 핵심 축으로 삼고 3200명 감축과 5개 스튜디오 매각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2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FT) 산하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Bethesda Game Studios)가 금요일 다수의 신규 '폴아웃(Fallout)'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모회사인 엑스박스가 수천 명 규모의 인력 감축과 함께 폴아웃을 포함한 핵심 프랜차이즈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힌 지 2주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이다.

베데스다는 '폴아웃 5'가 프리프로덕션 단계에 있으며, 2008년작 '폴아웃 3'와 2010년작 '폴아웃: 뉴베가스'의 리마스터판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엑스박스 산하 자매 스튜디오인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Obsidian Entertainment)와 함께 새로운 폴아웃 게임을 공동 개발 중이라고 밝히며, 앞서 블룸버그가 보도한 내용을 공식 확인했다.
토드 하워드 폴아웃 프랜차이즈 총괄 디렉터는 블룸버그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옵시디언과 다시 함께 작업하게 되어 그 어느 때보다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옵시디언이 "수십 년간 함께해온 핵심 리더와 개발진 그룹"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는 이직이 잦은 게임업계에서 이례적인 일이라며, '폴아웃: 뉴베가스' 이후 다시 성사된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워드 디렉터는 이번 신작 폴아웃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출발 배경이나, 옵시디언이 지난 몇 년간 다른 폴아웃 게임 기획안을 제안한 적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했다. 다만 "이번 협업의 시기가 적절했다"고만 말했다. 이 게임이 베데스다의 자체 게임엔진인 '크리에이션 엔진'으로 개발될지, 또는 베데스다가 개발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맡을지에 대해서도 답변을 피했다.
그는 "폴아웃 프랜차이즈는 우리 회사와 우리 직원들, 그리고 우리 프랜차이즈팀이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폴아웃' 시리즈는 미국이 핵전쟁으로 황폐화된 대체 역사를 배경으로 한다. 시리즈 누적 판매량은 수천만 장에 달하며, 아마존닷컴이 제작한 흥행 드라마로도 이어져 현재 시즌3 촬영이 진행 중이다.
'폴아웃'은 지난 2월 취임 이후 부진한 사업을 정상화하겠다고 공언해온 아샤 샤르마 신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엑스박스 전략의 핵심 축이 될 전망이다.
샤르마 CEO는 지난주 엑스박스가 소규모 프로젝트에서 벗어나 핵심 프랜차이즈에 역량을 재집중하는 방향으로, 3200명 인력 감축과 5개 스튜디오 매각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