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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특징주] 샤오미, 스마트폰 가격인상 '최대 10만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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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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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오미가 8월 2일 주요 스마트폰 가격을 최대 500위안 인상했다.
  •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스마트폰·PC·애플 제품까지 글로벌 전방위 가격 인상이 확산됐다.
  • AI 수요로 서버용 메모리 생산이 늘며 소비자용 메모리 공급난이 심화돼 가격 상승세가 2028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3일 오전 09시3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2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대표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小米 1810.HK)가 8월 2일부터 주요 스마트폰 가격을 일제히 인상했다.

샤오미몰 기준 레드미 터보 5(REDMI Turbo 5)는 2299위안에서 2599위안으로, 샤오미 17 프로(Pro)는 4999위안에서 5399위안으로 인상됐다. 샤오미 17 프로 맥스(Pro Max)는 5999위안에서 6499위안으로 올라 최대 500 위안(약 10만6180)원 올랐다.

베이징의 한 샤오미 매장 직원은 "어젯밤 가격 인상 통보를 받았다"며 "올해 들어 세 번째 가격 인상으로, 보급형과 중급형에 이어 플래그십 모델까지 확대됐다"고 전했다.

이어 "예년에는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기존 플래그십 모델 가격을 낮췄지만, 이번에는 오히려 가격을 올린 것이 이례적"이라며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완제품 원가 부담을 자체적으로 흡수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공식 가격 인상 이후 중고 거래시장 가격도 급등했다. 중국 MZ 세대를 주요 소비층으로 한 중고거래 플랫폼 더우(得物) 앱 기준 샤오미 17 Pro 평균 거래가격은 하루 만에 4750위안에서 5699위안으로 949위안(약 20%) 상승했고, 레드미(REDMI) K90도 2784위안에서 3013위안으로 229위안(8.2%) 올랐다.

[사진 = 샤오미 공식 홈페이지] 샤오미 17 프로 맥스(Pro Max) 제품 이미지.

루웨이빙(盧偉冰) 스마트폰 부문 총재 겸 샤오미 브랜드 총책임자는 지난 5월 "올해 하반기, 특히 연말에는 일부 중국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가격이 1만 위안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며 "메모리 가격 상승세는 최소 2027년 말, 길게는 2028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올해 들어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오포(OPPO), 원플러스(OnePlus), 비보(vivo), 샤오미, 아너(HONOR) 등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했다. 업계에서는 하반기 중국 주요 브랜드가 2차 가격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있으며, 인상 폭은 200~800위안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스마트폰뿐 아니라 PC 시장도 가격 인상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화웨이(Huawei)는 7월 1일부터 스마트 협업 제품 가격을 인상했으며, 레노버(聯想集團 LENOVO 0992.HK)도 '6·18' 쇼핑 행사 종료 이후 전 제품군 가격 인상 계획을 확정했다.

애플(Apple)도 지난 6월 25일 일부 Mac과 iPad 가격을 최대 300달러 인상했다. 회사는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메모리 수요 급증으로 핵심 부품 가격이 예상보다 크게 오르면서 가격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트렌드포스(TrendForce)에 따르면 DRAM과 NAND 플래시 현물가격은 누적 300% 이상 상승했으며, 올해 5월에는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DRAMeXchange 집계 기준 PC용 DDR4 8GB 평균 가격은 20달러로 2016년 집계 이후 최고 수준이다.

판허린(潘和林) 중국 공업정보화부 정보통신경제 전문가위원은 "이번 가격 인상의 직접적인 원인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이라며 "AI 컴퓨팅 수요가 급증하면서 주요 메모리 업체들이 서버용 고성능 메모리 생산을 확대했고, 스마트폰 등 소비자용 메모리 공급은 상대적으로 줄어들어 공급 부족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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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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