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 5년 연속 '글로벌 MZ 최애 도시'…"고부가가치 관광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울이 2일 5년 연속 MZ가 좋아하는 도시 1위였다.
  • 서울은 체험형 관광과 라이프스타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 서울시와 재단은 고부가가치 관광 유치에 나서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지 문화 체험 선호에 관광 콘텐츠 인정
고부가가치 관광 유치·MICE 마케팅 강화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이 5년 연속 글로벌 MZ세대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로 선정됐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미국 여행전문매체 '트래지 트래블(Trazee Travel)'이 발표한 '2026 더 트래지스(The Trazees)'에서 '글로벌 MZ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Favorite Worldwide City)'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글로벌 여행시장의 핵심 소비층인 25~40세 비즈니스 MZ세대가 독자 투표로 직접 선택한 결과다. 이들의 평균 연소득은 약 21만 달러(한화 약 3억 원)로, 구매력 높은 글로벌 여행객의 선호와 최신 관광 트렌드를 보여주는 주요 지표로 평가된다.

서울은 동일 부문 최초로 5년 연속 1위를 차지해 연속 수상도시에 주어지는 '퀸트 스테이터스(Quint Status)' 특별상을 받고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일시적인 K-컬처 열풍을 넘어 서울의 문화와 일상, 라이프스타일이 세계 젊은 여행객에게 지속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분석이다. 

2026 The Trazees Favorite Worldwide City 5년 연속 수상 Quint Status 트로피 [사진=서울시]

서울이 5년 연속 글로벌 MZ세대의 선택을 받은 배경에는 도시의 일상과 취향 자체가 관광 콘텐츠가 되는 '라이프스타일 경쟁력'이 있다. 최근 글로벌 MZ세대는 유명 관광지 중심의 여행에서 벗어나 현지인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을 선호한다.

서울은 성수동의 팝업스토어와 복합문화공간에서 K패션·K뷰티를 경험하고, 미쉐린 레스토랑부터 전통시장·길거리 음식까지 다양한 K푸드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북한산·북악산·아차산 등 도심 인접 산에서의 산행과 조망까지 더해져, 쇼핑·미식·문화·자연을 하나의 여행 동선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점도 서울의 강점이다.

실제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동선도 명동과 고궁 등 전통적인 관광명소를 넘어 전통시장과 문화공간, 도심 등산 명소로 넓어지고 있다. 서울AI재단 분석 결과, 2025년 주요관광지 외국인 방문객 수는 전년대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12.1%, 아차산 11.8%, 홍대와 낙산공원 각각 10.5%, 광장시장 10.4%, 관악산 10.0% 증가했다.

해외 여행시장에서도 서울의 체험형 관광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다. 성수는 팝업스토어와 플래그십 매장, 카페와 예술공간이 결합된 대표적인 Z세대 명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광장시장은 K푸드와 전통시장 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서울의 주요 여행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편리한 대중교통과 스마트 관광 인프라, 안전한 여행환경도 서울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다. 관광과 비즈니스, 문화 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바탕으로 서울은 글로벌 대표 '블레저(Bleisure)' 도시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서울은 세계 최대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가 선정한 '혼자서 여행하기 좋은 도시'와 미국 여행전문매체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쇼핑 도시'에서 각각 2025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국제협회연합(UIA)의 2025년 국제회의 개최 실적에서도 317건을 기록하며 아시아 1위·세계 3위에 올랐다.

또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가 발표한 '대학생을 위한 세계 최고의 도시'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여행전문매체 글로벌 트래블러가 선정한 '세계 최고 MICE 도시' 11년 연속 1위, '아시아 최고 레저 목적지' 2년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관광과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도시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서울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와 MICE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5년 연속 글로벌 MZ세대가 선택한 도시에 선정된 것은 서울의 관광경쟁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서울만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 콘텐츠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관광을 확대하고 MICE 경쟁력을 강화해 세계인이 가장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장 끝났다고?…KRX 애프터마켓 오늘 개장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국거래소가 14일부터 정규장 종료 후 주식을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는 애프터마켓을 운영한다. 기존 시간외단일가 매매를 폐지하고 오후 8시까지 실시간 거래를 확대하면서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와 장후 거래시장을 놓고 경쟁하게 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부터 정규장 종료 후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4시간 동안 애프터마켓이 열린다. 정규장은 기존과 같은 오후 3시 30분에 종료되며, 오후 3시 40분부터 4시까지는 시간외종가매매가 진행된다. 이후 오후 4시부터 애프터마켓에서 실시간 접속매매가 이뤄진다. [자료=한국거래소] 기존 오후 4~6시 운영되던 시간외단일가 매매는 폐지된다. 10분 단위로 주문을 모아 하나의 가격으로 체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정규장과 같은 실시간 체결 방식으로 바뀌는 것이다. 거래소는 장 마감 이후 발생한 공시나 해외시장 움직임 등에 투자자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개장으로 가장 크게 달라지는 부분은 장후 거래의 선택지가 넓어진다는 점이다. NXT도 이미 장후 거래를 운영하고 있지만 거래 대상이 약 600개 종목으로 제한돼 있다. 반면 KRX 애프터마켓은 코넥스를 제외한 코스피·코스닥 상장주식과 주식예탁증서(DR) 등 대부분의 종목을 대상으로 한다. 단, 투자경고·투자위험·관리·정리매매 등 일부 시장관리 종목은 제외되며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도 거래 대상에서 빠진다. 거래시간도 일부 차이가 있다. NXT 애프터마켓은 오후 3시 40분부터 8시까지 운영돼 KRX보다 20분 먼저 시작한다. 오후 4시부터 8시까지는 두 시장이 동시에 운영되면서 거래 가능한 종목의 경우 투자자가 어느 시장을 통해 주문을 체결할지 선택할 수 있는 구간이 된다. 이때 증권사의 스마트주문전송(SOR)이 시장 간 주문 경쟁의 핵심 역할을 맡는다. SOR은 동일 종목에 대해 각 시장의 가격과 거래비용, 체결 가능성 등을 비교해 투자자에게 유리한 시장으로 주문을 배분한다. KRX는 거래 종목의 폭을 앞세우고, NXT는 기존 장후 거래 인프라와 상대적으로 낮은 거래비용 등을 기반으로 맞서는 구조다. 주문 방식에도 변화가 생긴다. 애프터마켓에서는 시장가 주문을 허용하지 않고 지정가·최우선지정가·최유리지정가 등 제한된 호가만 이용할 수 있다. 장후 시간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는 유동성과 가격 변동성을 고려한 조치다. 가격제한폭은 기존 시간외단일가의 전일 종가 대비 ±10%에서 ±30%로 확대된다. 급격한 가격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 변동성완화장치(VI) 등 가격안정화 장치도 적용된다. 관건은 거래시간 확대에 걸맞은 유동성이 확보될 수 있느냐다. 자본시장연구원은 거래량이 충분히 늘지 않을 경우 장후 시간대에 유동성이 분산되고 호가 스프레드가 확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참여자가 적은 상황에서는 소수 주문만으로 가격이 크게 움직이면서 정규장 종가와 애프터마켓 가격 간 괴리가 커질 가능성도 있다. 여밀림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애프터마켓 도입 이후 시장 품질과 운영 안정성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프리마켓의 세부 운영방식과 도입 범위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거래소·대체거래소·증권사와 청산 결제기관을 포괄하는 통합 시장운영 및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2026-09-14 12:00
사진
못말리는 트럼프?…골프장서 시상식 후 정책 발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형 스포츠 무대에 자주 모습을 드러낸다. 스포츠 무대를 자신의 정치적 존재감과 개인 브랜드를 동시에 키우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이번에는 자신의 골프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아일랜드 서부 둔베그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링크에서 열린 DP 월드투어 아이리시 오픈 시상식에 직접 등장했다. 우승자 셰인 라우리에게 트로피를 전달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USA'가 새겨진 모자를 쓴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은 대회 우승 장면 못지않은 관심을 끌었다. 시상식 연설에서는 미국으로 수입되는 아일랜드 위스키 관세를 폐지하겠다는 발표까지 내놨다. [산세바스티안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4일(한국시간) 아이리시 오픈 시상식에서 우승자 셰인 라우리에게 트로피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9.14 psoq1337@newspim.com 경기가 치러진 골프장은 트럼프 일가가 소유하고 있다. 트럼프그룹은 2014년 파산 절차를 밟던 골프장과 호텔을 약 1700만달러에 인수했다. 이후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링크로 이름을 바꿨다. 이번 아이리시 오픈은 이 골프장에서 처음 열린 DP월드투어 대회다. 트럼프 대통령의 직접 참석까지 더해지면서 골프장 자체가 세계적인 뉴스의 중심에 섰다. 개인 사업장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노렸다. 아일랜드 현지의 반발은 거셌다. 더블린에서는 12일 '트럼프는 환영받지 못한다'는 구호를 내건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둔베그에서도 반대 집회가 이어졌다. 아일랜드 정부는 대통령의 이동 동선에 군경 4000여명을 배치하는 대규모 경호 작전을 가동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스포츠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5년 2월에는 미국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슈퍼볼을 직접 관람했다. 일주일 뒤에는 데이토나500을 찾았다. NASCAR의 상징적인 레이스에서 대통령 전용 차량이 트랙을 돌며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뉴올리언스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5년 2월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시저스 슈퍼돔에서 열리는 미국미식축구리그(NFL) 제59회 슈퍼볼 필라델피아와 캔자스시티의 경기 시작 전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5.2.10 psoq1337@newspim.com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의 로드리에게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건네주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대학 레슬링 챔피언십과 UFC 경기장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LIV 골프 대회가 열린 자신의 플로리다 도럴 골프장도 직접 찾았다. 2025년 FIFA 클럽월드컵 결승에서는 첼시의 우승 세리머니 무대에 올라 트로피와 선수들 사이에 섰다. US오픈 테니스에도 등장했다. 2026년에는 NBA 파이널을 직접 관람했고 UFC를 백악관 잔디밭으로 불러들이는 파격적인 이벤트까지 진행했다. 스포츠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은 개인적인 취향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대형 스포츠는 정치 집회와 달리 폭넓은 대중에게 자연스럽게 노출된다. 경기장과 중계 화면을 통해 대통령의 모습이 반복적으로 전달된다. 정치적 메시지를 직접 전달하지 않아도 강한 이미지가 만들어진다. psoq1337@newspim.com 2026-09-14 10: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