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민국농구협회가 31일 남자농구 대표팀 훈련대상자 명단을 변경했다
- 송교창·최준용을 부상 보호를 위해 제외하고 14인 체제로 강화훈련을 진행했다
- 대표팀은 8월 일본 평가전 후 레바논·사우디 상대로 월드컵 예선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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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대한민국농구협회가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4를 앞두고 남자농구 국가대표 훈련대상자 명단을 변경했다.
농구협회는 31일 "송교창(오사카 에베사)과 최준용(부산 KCC)의 부상 상태와 회복 경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현재 대표팀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제외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당초 대표팀 16인 명단에 포함됐던 두 선수는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하게 됐으며, 협회는 대체 선수를 추가 발탁하지 않고 14인 체제로 강화훈련을 이어가기로 했다.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8월 13일 일본으로 출국해 15일과 16일 일본 대표팀과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
이후 대표팀은 2027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4 일정에 돌입해 레바논 원정경기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홈경기를 차례로 소화하며 본격적인 월드컵 예선에 나설 예정이다.
◆ 훈련대상자 14인 선수 명단
이정현(소노), 문유현, 변준형(이상 정관장), 강성욱(KT), 유기상(LG), 이우석, 이원석(이상 국군체육부대), 이현중, 안영준, 에디 다니엘(이상 SK), 여준석(시애틀대학교), 이승현(현대모비스), 김보배(DB), 장재석(KCC)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