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백영현 포천시장이 30일 국토부에 GTX-G 반영을 건의했다.
- 포천시는 34만5425명 서명으로 유치 공감대를 넓혔다.
- GTX-G는 수도권 북부 교통개선 핵심 사업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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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포천시가 GTX-G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다시 한 번 공식 건의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용태 국회의원과 함께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노선 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그동안 김용태 의원,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GTX-G 노선 유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시는 2024년부터 민간 주도의 'GTX 포천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공론화 활동을 벌였고 범시민 서명운동을 통해 34만5425명의 서명을 확보하는 등 지역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포천시가 국토부에 전달한 서명은 34만명 규모로 보도된 바 있다.
GTX-G 노선은 포천 송우에서 의정부, 서울 건대입구·논현·사당, KTX 광명역을 거쳐 인천 숭의까지 총연장 84.4㎞를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다. 포천시는 이 노선이 접경지역의 열악한 교통여건을 개선하고 수도권 북부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핵심 사업이라고 보고 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국토교통부가 수립하는 철도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향후 신규 철도사업 추진 여부를 가늠하는 핵심 기준이다. 포천시는 이에 맞춰 국가계획 반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이날 면담에서 백 시장은 수도권 북부지역의 교통소외 해소와 GTX-G의 경제·사회적 파급효과를 설명했다. 백 시장은 "GTX-G 노선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성장의 촉매제가 될 핵심 사업"이라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시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태 의원도 "GTX-G 신설은 경기 동북부를 포함한 수도권 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