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 대덕면이 30일 농업지원사업 문자알림 서비스를 시범 운영했다
- 농업인은 6개 분야 중 최대 3개를 선택해 신청기간·대상 등 정보를 문자로 받을 수 있다
- 대덕면은 정보 불균형 해소와 행정 만족도 제고를 위해 현장 맞춤형 농업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 대덕면은 농업지원사업의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업인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농업지원사업 문자알림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덕면이 농업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발굴한 민원 서비스 개선 시책으로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이장 및 마을 방송 중심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아파트 거주 농가, 마을 공동체 활동이 적은 농민, 대덕면 농지를 경작하는 관외 농업인 등에게 주요 지원사업 정보가 제공돼 호응이 큰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서비스는 ▲농어민기회소득·직불금 ▲과수·원예·특용작물 ▲수도작(벼농사)·농기계·농업시설 ▲친환경농업 ▲농업재해·보험 등 6개 관심 분야 중 최대 3개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사업 시행 시 신청 기간, 대상, 제출 서류, 접수 장소 등 핵심 정보가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대덕면 관내 농업인과 대덕면 소재 농지를 경작하는 관외 농업인으로 신청은 대덕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장순금 대덕면장은 "농업지원사업은 신청 기간이 짧거나 비정기적으로 시행되는 경우가 많아 시기를 놓치는 어르신과 농업인이 많았다"며 "이번 문자알림 서비스가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행정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농업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