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프리뷰] 30일 잠실 LG-키움전, LG 임찬규의 시즌 3번째 10승 도전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와 키움이 30일 잠실에서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 LG는 임찬규 부진과 불펜 부담 속에서도 오스틴을 앞세운 타선 활약으로 안우진 공략에 나선다.
  • 키움은 안우진의 강한 구위와 전날 23안타 폭발한 타선으로 초반 주도권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KBO 리그 LG 트윈스 vs 키움 히어로즈 잠실 경기 분석 (7월 30일)

7월 3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3위 LG와 최하위 키움이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는 LG 우완 임찬규, 키움 우완 안우진으로 예고됐다.

[서울=뉴스핌] LG의 임찬규가 1148개의 탈삼진으로 구단 최다 탈삼진 신기록을 세웠다. [사진 = LG 트윈스] 2026.06.09 wcn05002@newspim.com

이번 경기는 최근 나란히 흔들린 두 국내 선발의 반등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임찬규는 직전 한화전에서 4이닝 7실점으로 무너졌고, 안우진도 지난 24일 광주 KIA전에서 삼진 8개를 잡았지만 홈런 2개를 허용하며 5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전체 안정감에서는 안우진의 구위가 돋보이지만, 임찬규 역시 9승을 거두며 LG 국내 선발진의 중심을 맡아왔다.

양 팀은 전날(29일) 무려 40안타와 29득점을 주고받는 난타전을 펼쳤다. 키움이 홈런 2개를 포함해 23안타를 몰아치며 LG를 18-11로 꺾었고, 서건창은 6타수 5안타로 공격을 이끌었다. LG 오스틴 딘도 5타수 4안타 4타점과 시즌 30호 홈런을 기록했지만, 마운드가 18점을 허용하면서 타선의 활약이 빛을 잃었다.

시리즈 전적은 1승 1패다. LG는 첫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지만 두 번째 경기에서 마운드가 완전히 무너졌다. 키움은 후반기 들어 한화와 KIA를 상대로 보여준 끈질긴 흐름을 잠실에서도 이어가며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팀 현황

-LG 트윈스(54승 42패, 3위)

LG는 후반기 시작과 함께 8연패에 빠지며 선두 경쟁에서 밀려났지만, 한화전에서 연패를 끊은 뒤 키움과의 시리즈 첫 경기까지 잡으며 반등하는 듯했다. 그러나 전날 키움에 18점을 내주며 다시 마운드에 큰 숙제를 남겼다.

타선은 살아 있다. 전날 LG는 패배 속에서도 17안타와 11점을 기록했다. 오스틴은 1회 선제 3점 홈런을 포함해 4안타 4타점을 올렸고, 3시즌 연속 30홈런을 달성했다. 문정빈도 적시타로 힘을 보태며 키움 마운드를 상대로 꾸준히 득점했다. 문제는 11점을 뽑고도 이기지 못했다는 점이다.

LG는 29일 경기에서 3-0과 7-5의 리드를 모두 지키지 못했다. 특히 5회초에만 키움에 9점을 내주며 승부가 급격하게 기울었다. 선발 웰스가 버티지 못한 데 이어 김진성을 비롯한 불펜진까지 연속 안타와 사사구를 허용했다. 한 이닝에 사사구 4개와 안타 7개를 내준 과정은 단순한 구위 문제를 넘어 제구와 수비 집중력까지 동시에 흔들렸다는 의미다.

이 때문에 임찬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LG는 첫 경기에서 톨허스트가 7이닝을 책임해 불펜 부담을 줄였지만, 두 번째 경기에서는 다시 다수의 투수를 투입했다. 임찬규가 최소 6이닝을 맡지 못하면 주말 두산과의 잠실 라이벌전까지 불펜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

공격에서는 홍창기와 박해민이 안우진을 상대로 얼마나 출루하느냐가 중요하다. 안우진은 삼진 능력이 뛰어나지만 투구 수가 많아지는 경기가 적지 않다. LG 상위 타선이 빠른 승부보다 긴 볼카운트 싸움을 유도하면 안우진을 일찍 마운드에서 끌어내릴 가능성도 생긴다.

-키움 히어로즈(36승 2무 61패, 10위)

키움은 전날 18-11 승리로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홈런 2개와 23안타를 몰아치며 올 시즌 가장 인상적인 공격 경기 중 하나를 만들었다. 선발 타자 전원이 득점했고, 서건창은 3324일 만에 개인 한 경기 최다인 5안타 타이기록을 세웠다.

키움은 2회 이형종의 2점 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했고, 김건희의 솔로 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LG가 다시 앞서가자 5회 9득점의 빅이닝을 만들며 경기 흐름을 완전히 바꿨다. 안치홍과 서건창을 비롯해 상·하위 타선이 모두 출루와 타점을 생산한 것이 가장 큰 수확이다.

후반기 키움의 경기력은 전반기보다 안정적이다. 후반기 첫 시리즈에서 한화를 상대로 3승 1무를 거뒀고, KIA전에서는 안치홍의 결승 3점 홈런으로 길었던 상대전적 연패를 끊었다. 순위는 최하위지만 젊은 선수들의 적극적인 타격과 베테랑들의 해결 능력이 맞물리면서 쉽게 무너지지 않는 팀으로 변하고 있다.

마운드에서는 안우진이 가장 확실한 카드다. 안우진은 6월 30일 고척 LG전에서 6회 2사까지 무실점으로 막고 삼진 11개를 잡으며 키움의 6-0 승리를 이끌었다. LG 타선을 상대로 이미 한 차례 압도적인 투구를 펼쳤다는 점은 이번 경기에서 큰 자신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전날 키움도 11실점했다. 타선이 18점을 뽑아 가려졌을 뿐 마운드가 안정적이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안우진이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면 키움 역시 이틀 연속 불펜 총력전이 불가피하다.

[서울=뉴스핌] 키움의 안우진이 30일 잠실 LG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키움 히어로즈] 2026.07.30 wcn05002@newspim.com

◆선발 투수 분석

LG 선발: 임찬규(우투)

임찬규는 올 시즌 19경기에서 9승 4패, 평균자책점 4.53을 기록 중이다.

시즌 중반까지 흐름은 좋았다. 6월 20일 두산전을 앞둔 시점에는 13경기 7승 1패,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할 정도로 안정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두 차례 등판은 좋지 않았다. 18일 KT전에서 4이닝 9피안타 5실점으로 흔들렸고, 24일 한화전에서는 4이닝 6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7실점으로 무너졌다. 두 경기 연속 5회를 채우지 못했고 시즌 4패째를 기록했다.

임찬규는 평균 시속 140㎞대 초반의 직구를 바탕으로 체인지업과 커브, 슬라이더를 고르게 활용한다. 빠른 공으로 타자를 압도하기보다 구속 차이와 코스 변화로 타이밍을 무너뜨리는 유형이다. 체인지업 비중이 30%를 넘고 커브도 20%대 후반까지 활용해 타자의 시선을 흔든다.

좋을 때는 직구와 체인지업이 같은 궤적으로 들어오면서 약한 타구를 유도한다. 반대로 직구 제구가 높아지고 변화구가 스트라이크존 가운데로 몰리면 장타와 연속 안타를 허용한다. 최근 KT와 한화전에서는 초반부터 많은 안타를 맞으면서 자신의 볼 배합을 제대로 펼치지 못했다.

키움 타선은 전날 23안타를 기록했다. 서건창과 안치홍은 임찬규의 완급 조절을 충분히 경험한 베테랑이고, 이형종과 김건희는 높은 실투를 장타로 연결할 수 있다. 임찬규는 전날 5안타를 기록한 서건창의 출루를 억제하고 안치홍 앞에 주자를 쌓지 않아야 한다.

잠실의 넓은 외야는 임찬규에게 유리한 요소다. 무리하게 삼진을 노리기보다 낮은 변화구로 땅볼과 뜬공을 유도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최근 두 경기처럼 초반부터 연속 출루를 허용하면 LG 불펜의 체력 부담까지 커질 수 있다.

평가: 시즌 9승을 거둔 경험과 경기 운영 능력은 확실하지만 최근 두 경기에서 8이닝 12실점으로 크게 흔들렸다. 전날 키움 타선이 23안타를 기록한 만큼 초반 제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변화구를 낮게 유지하고 6이닝 안팎을 책임해야 LG가 시리즈를 가져갈 수 있다.

키움 선발: 안우진(우투)

안우진은 올 시즌 복귀 후 2승 5패, 평균자책점 3.49를 기록하며 키움 선발진의 에이스 역할을 맡고 있다. 승수는 적지만, 이닝당 탈삼진 능력과 구위는 여전히 리그 정상급이다.

직전 KIA전에서는 5이닝 7피안타(2피홈런) 3사사구 8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홈런 두 개를 허용하고 출루도 적지 않았지만 위기마다 삼진을 잡아 대량 실점을 막았다. 투구 내용만 놓고 보면 구위와 위기관리 능력이 동시에 드러난 경기였다.

안우진은 6월 30일 LG전에서 올 시즌 최고의 투구를 펼쳤다. 6회 2사까지 LG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삼진 11개를 잡으며 키움의 6-0 승리를 이끌었다. 강한 직구와 슬라이더 조합으로 LG 타자들의 배트를 끌어냈다.

안우진의 최대 강점은 시속 150㎞대 중후반의 직구와 고속 슬라이더다. 직구가 스트라이크존 위쪽에 형성되면 타자들이 알고도 따라가기 어렵고, 슬라이더는 직구와 비슷한 궤적에서 급격히 빠져나간다. 여기에 커브와 체인지업을 섞어 좌타자의 타이밍까지 빼앗는다.

다만 복귀 시즌인 만큼 투구 수와 이닝 관리가 변수다. 직전 KIA전에서도 삼진 8개를 잡았지만 5이닝만 소화했다. 파울이 많아지고 풀카운트 승부가 반복되면 6회 이전에 투구 수가 100개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

LG는 홍창기와 신민재처럼 선구안이 좋은 타자를 앞세워 안우진의 투구 수를 늘릴 수 있다. 오스틴과 문정빈은 전날 장타와 적시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안우진이 주자를 내보낸 뒤 두 타자를 상대하면 장타 부담이 커진다.

특히 오스틴은 전날 시즌 30호 홈런을 포함해 4안타를 기록했다. 안우진은 오스틴에게 직구만으로 승부하기보다 바깥쪽 슬라이더와 낮은 체인지업을 섞어 배트 중심을 피해야 한다.

평가: 직전 LG전 11탈삼진 무실점이라는 강한 기억을 갖고 있고 시즌 탈삼진 능력도 뛰어나다. 선발 매치업의 순수 구위에서는 우위를 점한다. 다만 LG가 긴 승부로 투구 수를 늘릴 경우 5~6이닝 이후 키움 불펜이 리드를 지켜야 한다는 부담이 생긴다.

[서울=뉴스핌] 키움 서건창이 29일 잠실 LG전서 5안타를 기록했다. [사진 = 키움 히어로즈] 2026.07.29 wcn05002@newspim.com

◆주요 변수

임찬규의 최근 2경기 부진 탈출

임찬규는 최근 KT와 한화를 상대로 두 경기 연속 4이닝만 소화하며 총 12실점했다. 시즌 중반까지 보여준 완급 조절과 안정적인 제구가 무너진 결과다.

이번 경기에서는 삼진보다 타구의 질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키움 타선은 전날 적극적인 초구 공략으로 LG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임찬규가 초구 스트라이크를 넣더라도 가운데에 몰리면 키움 타자들이 다시 강하게 스윙할 수 있다.

체인지업과 커브를 낮게 제구해 땅볼을 유도하고, 직구를 타자의 눈높이보다 확실하게 높게 던져야 한다. 어중간한 높이의 공은 이형종과 김건희, 안치홍에게 장타를 허용할 수 있다.

안우진의 투구 수 관리

안우진은 KIA전에서 5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잡았지만 피안타 7개와 사사구 3개를 허용했다. 위기마다 삼진으로 버텼으나 투구 효율은 높지 않았다.

LG 타자들은 파울 커트와 볼 골라내기에 능하다. 홍창기와 신민재가 안우진을 상대로 7~8구 승부를 반복하면 구위가 유지되더라도 긴 이닝을 소화하기 어렵다.

키움은 전날 불펜을 가동했고 11점까지 허용했다. 안우진이 6회 이전에 내려가면 경기 후반 LG의 중심 타선을 상대로 불펜이 다시 부담을 떠안아야 한다.

전날 40안타 난타전의 후유증

양 팀은 전날 총 40안타와 29득점을 기록했다. 키움은 23안타, LG는 17안타를 때렸다. 타자들의 감각은 살아 있지만 투수진의 체력과 자신감에는 적지 않은 부담이 남았다.

시리즈 마지막 경기라 총력전이 가능하지만, 양 팀 모두 전날 많은 불펜 투수를 활용했다. 임찬규와 안우진이 최소 6이닝을 던져주는 것이 중요하다.

선발이 조기에 내려가면 전날 난타당한 불펜 투수들이 다시 타격감이 좋은 상대 타선을 만나야 한다. 선발의 이닝 소화가 단순한 개인 기록 이상으로 중요한 이유다.

오스틴과 안우진의 승부

오스틴은 전날 5타수 4안타 4타점과 3점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30호 홈런으로 3년 연속 30홈런도 달성했다.

안우진은 리그에서 가장 강한 직구를 던지는 투수지만 오스틴도 빠른 공 대처 능력이 뛰어나다.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두 선수가 맞붙으면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핵심 승부가 된다.

안우진은 몸쪽 직구로 오스틴의 타격 지점을 늦춘 뒤 바깥쪽 슬라이더를 활용할 수 있다. 반대로 직구가 가운데로 몰리면 잠실에서도 충분히 장타로 연결될 수 있다.

서건창의 상승세와 친정팀 상대

서건창은 전날 LG를 상대로 6타수 5안타를 기록했다. 3324일 만에 개인 한 경기 최다안타 타이기록을 세우며 키움의 18득점 공격을 이끌었다.

서건창은 임찬규의 완급 조절과 변화구 패턴을 충분히 경험한 타자다. 장타보다는 정확한 콘택트와 출루로 중심 타선에 기회를 연결할 수 있다.

임찬규 입장에서는 서건창을 단순히 좌타자로 상대하기보다 몸쪽 직구와 느린 커브를 섞어 타격 타이밍을 계속 바꿔야 한다. 서건창이 다시 여러 차례 출루하면 안치홍과 이형종 앞에 득점권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

[서울=뉴스핌] LG의 오스틴 딘이 24일 잠실 삼성전에서 시즌 22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사진 = LG 트윈스] 2026.06.25 wcn05002@newspim.com

⚾ 종합 전망

이번 경기는 최근 두 경기 연속 무너진 임찬규와 LG를 상대로 강한 투구를 펼쳤던 안우진의 맞대결이다.

선발의 순수 구위와 최근 LG전 내용에서는 안우진이 앞선다. 안우진은 6월 30일 LG전에서 6회 2사까지 무실점과 11탈삼진을 기록했다. 직전 KIA전에서도 홈런 두 개를 허용했지만 삼진 8개를 잡고 5이닝 2실점으로 버텼다.

임찬규는 시즌 9승을 기록하며 LG 국내 선발진의 중심을 맡았지만 최근 KT전 5실점, 한화전 7실점으로 흔들렸다. 특히 두 경기 모두 4이닝에 그치면서 LG 불펜에 부담을 남겼다.

다만 LG 타선의 흐름은 나쁘지 않다. 전날 18실점 패배 속에서도 17안타와 11점을 기록했고, 오스틴이 4안타와 시즌 30호 홈런을 터뜨렸다. 안우진을 상대로 초반 투구 수를 늘리고 5~6회 이전에 불펜을 끌어낸다면 LG도 경기 후반 기회를 만들 수 있다.

키움은 전날 23안타와 18득점으로 팀 타선 전체가 살아났다. 서건창과 안치홍 등 베테랑이 출루와 연결을 맡고 이형종, 김건희가 장타를 생산하는 흐름이 만들어졌다. 임찬규가 최근처럼 변화구 제구에 어려움을 겪으면 키움이 다시 초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LG는 임찬규가 최소 6이닝을 버티며 안우진과의 선발 싸움에서 크게 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키움은 안우진이 직전 LG전의 위력을 재현하고 전날 소모된 불펜의 등판 시점을 최대한 늦춰야 한다.

결국 임찬규가 최근 2경기 12실점의 부진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안우진이 LG 타선의 긴 승부를 이겨내고 투구 수를 관리할 수 있는지, 그리고 ​전날 40안타 난타전을 치른 양 팀 불펜이 경기 후반까지 버틸 수 있는지가 승부를 가를 핵심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7월 30일 잠실 LG-키움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車보험 '8주룰' 10일부터 시행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자동차보험 경상환자의 장기치료 필요성을 별도로 심사하는 이른바 '8주룰' 시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앞으로 자동차 사고로 타박상이나 염좌 등 가벼운 부상을 입은 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받으려면 양·한방 전문 의료인의 검토를 거쳐야 한다. 시행을 앞두고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언제 발생한 사고부터 새 기준이 적용되는지, 8주가 지나면 치료가 중단되는 것인지 등을 두고 혼선이 예상된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개정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은 오는 10일부터 시행된다. 제도 적용 여부를 가르는 기준은 치료를 시작한 날짜나 8주가 도래하는 시점이 아닌 '사고 발생일'이다. 실제 첫 심사 대상은 9월 10일 사고 환자가 8주를 넘기는 11월 초부터 나올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AI일러스트] 2026.09.08 yunyun@newspim.com 이에 따라 9일까지 발생한 사고로 치료 중인 환자는 치료기간이 8주를 넘어가더라도 기존 보상 절차를 따른다. 반면 새 제도 적용 대상인 상해등급 12~14급 경상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를 계속하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자배원)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받아야 한다. 당분간 사고일에 따라 서로 다른 보상 절차가 적용되는 과도기도 불가피하다. 9일 발생한 사고는 이후 치료기간이 8주를 넘겨도 새 심사 대상이 아니지만, 10일 사고부터는 새 기준을 적용받기 때문이다. 사고 후 8주가 지났다고 해서 치료비 지급이 자동으로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 환자가 진단서 등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면 보험회사나 자동차공제조합이 자배원에 검토를 요청한다. 자배원은 전문 의료인의 판단을 거쳐 결과를 환자와 보험사 등에 통보하고, 치료 필요성이 인정되면 자동차보험으로 치료를 계속 받을 수 있다. 검토 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공제분쟁조정분과위원회를 통해 한 차례 더 전문 의료인의 심의를 받을 수 있다. 환자가 직접 신청하거나 보험회사 등을 통해 신청하는 방식 모두 가능하다. 고속도로 모습 [사진=뉴스핌DB] 심사 대상도 모든 경상환자는 아니다. 상해등급 12~14급 가운데 척추 염좌, 팔다리 관절의 근육·힘줄 단순 염좌, 흉부 타박상, 손발가락 관절 염좌, 팔다리의 단순 타박상 등이 대상이다. 임산부와 만 7세 이하 영유아는 별도 검토 없이 치료를 계속 받을 수 있다. 환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진단서 등 검토 서류 발급 비용과 심사가 끝날 때까지의 치료비는 보험회사와 공제조합이 부담한다. 검토가 지연되더라도 해당 기간의 치료비를 환자에게 부담시키지 않는다. 자배원은 의과·한의과 전문의 약 200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장기치료 필요성을 판단할 계획이다. 종합병원 근무 경력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의료진을 중심으로 심사 인력을 구성한다. 당국은 환자가 제도를 알지 못해 필요한 절차를 놓치는 것을 막기 위해 안내 체계도 강화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 가입·갱신 단계에서 새 보상 절차를 알리고, 사고 접수 직후에 이어 치료 3~4주차와 6~7주차에도 관련 내용을 다시 안내하도록 보험사 절차를 정비했다. 정부가 8주 초과 장기치료에 별도 검토 절차를 도입한 것은 경상환자 수는 줄어든 반면 치료비는 빠르게 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국토부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경상환자는 2019년 155만4000명에서 2024년 148만8000명으로 감소했지만 같은 기간 치료비는 1조원에서 1조4100억원으로 늘었다. 연평균 증가율은 7.0%다. 제도 효과가 실제 보험금 지급이나 손해율에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첫 심사가 11월부터 시작되는 데다 기존 사고 환자는 이전 보상 체계를 적용받아 올해 안에는 제도 효과가 제한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시행 초기에는 기존 사고 환자와 새 제도 적용 환자를 사고일 기준으로 구분해 관리해야 하는 만큼 사실상 두 개의 보상 체계가 동시에 운영된다"며 "첫 심사가 시작되는 11월 이후부터 실제 심사 건수와 치료기간 변화 등을 지켜봐야 제도 효과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2026-09-09 06:00
사진
메타,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메타플랫폼스가 8일(현지시간)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를 공개했다. 질문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로 일을 처리하는 서비스다. 뮤즈는 이메일 발송이나 여행 예약 같은 개별 작업은 물론 장기 목표를 계획으로 바꾸는 작업까지 맡는다. 사용자가 목표를 알려주면 맞춤형 계획을 세우고 시간과 자원을 조율한 뒤 스스로 진행한다. 브라우저를 열어 양식을 채우고 사용자를 대신해 협상도 한다. 메타는 자사 최신 모델 '뮤즈 스파크'가 이 서비스를 구동한다고 밝혔다.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작업을 위해 만든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앱을 닫은 뒤에도 이어진다. 상황이 바뀌거나 승인이 필요할 때 다시 사용자를 찾는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결제를 하기 전이 그런 경우다. 메타는 사용 사례로 차를 더 비싸게 파는 일과 요금을 낮추는 일, 일정 변화에 맞춰 운동 계획을 조정하는 일 등을 들었다. 결제는 스트라이프가 만든 링크(Link)로 할 수 있다. 뮤즈는 링크의 구매 보호를 적용받는 첫 AI 에이전트다. 파손이나 분실, 가격 하락, 무료 반품 등이 대상이다. 링크의 에이전트용 지갑은 일회용 카드를 만들어내 실제 카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쇼피파이의 간편결제 숍페이도 결제 수단으로 추가된다. 비밀번호 관리 서비스 1패스워드와도 연동해 이용자가 이미 쓰고 있는 로그인 정보를 뮤즈가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뮤즈 구동 화면.[사진=메타플랫폼스]  2026.09.09 mj72284@newspim.com 메타는 뮤즈의 보안 구조를 강조했다. 뮤즈는 '뮤즈 시큐어 VM'이라는 전용 가상머신에서 돌아간다. 클라우드에 있는 독립된 컴퓨터로, 다른 사용자의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없도록 분리돼 있다. 사용자가 연결한 서비스의 데이터와 인증 정보도 이곳에 저장된다. 같은 장치 안에는 '센티널'이라는 별도 감시 에이전트가 시스템 수준에서 분리돼 작동한다. 센티널이 승인하지 않으면 뮤즈가 하는 어떤 작업도 인터넷에 닿지 않는다. 필요할 때는 사용자에게 허락을 구한다. 뮤즈는 사용자의 비밀번호와 결제 수단을 볼 수 없다. 사용자가 제공한 인증 정보는 보안 저장소에 들어가며, 뮤즈는 내용을 보지 않고 사용만 한다. 사용자가 브라우저에 직접 입력한 비밀번호도 마찬가지다. 이메일 발송이나 구매처럼 민감한 작업 전에는 반드시 사용자에게 확인을 받는다. 수행한 작업과 계획 중인 작업의 전체 기록도 보여준다. 연결할 앱과 권한 범위는 사용자가 정한다. 이메일이라면 읽기만 허용할지 대신 보내는 것까지 허용할지 고를 수 있다. 권한 변경이나 연결 해제도 언제든 가능하다. 메타는 사용자가 자사 AI 모델 학습에 대화 내용을 쓰지 않도록 거부할 수 있으며, 뮤즈의 대화나 가상머신 안의 데이터를 광고 시스템과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억한 내용도 사용자가 잊으라고 지시할 수 있다. 메타는 올해 안에 '뮤즈 컨피덴셜 VM'을 내놓을 계획이다. 가상머신 전체를 사용자만 가진 열쇠로 암호화해 메타조차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방식이다. 뮤즈는 미국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웹사이트(muse.ai)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AI 스마트 글래스에도 곧 적용된다. 대부분의 기능은 무료이며 더 많은 작업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구독제도 마련됐다.   mj72284@newspim.com 2026-09-09 04: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