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이 30일 최고위원 후보 토론을 정책 중심으로 치르자고 했다.
- 김 의원은 부동산·증시를 놓고 치열하게 논쟁한 전날 당대표 토론회를 좋은 토론이었다고 평가했다.
- 김 의원은 민생·성장 해법으로 경쟁해야 하며 분열과 계파정치는 구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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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인 김영호 의원이 오는 8월 3일 열릴 최고위원 후보 합동토론회를 앞두고 정책 중심의 토론으로 하겠다고 30일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지금 우리가 찍어야 할 좌표는 민생과 성장, 불평등 해소와 혁신을 향한 대한민국 미래의 좌표"라며 "다른 최고위원 후보들도 이 같은 자세로 토론에 임해달라"고 했다.

김 의원은 전날 열린 첫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를 두고 부동산과 증시를 중심으로 민생 해법과 경제 미래를 놓고 치열하게 논쟁한 좋은 토론이었다고 평했다.
그는 "두 의제가 중심에 놓인 이유는 부동산은 민주당이 국민의 신뢰를 다시 얻어야 할 오래된 시험대이고, 증시는 성장과 국민 자산 증대를 추진하는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과제이기 때문"이라며 "그만큼 치열하고 건설적인 논쟁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어 "다음 주 월요일 최고위원 후보 합동토론회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효능감 있는 정책과 민생문제 해법으로 경쟁하려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분열을 조장하고 계파를 따지는 것은 당을 구태정치에 가둔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