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FIFA 회장, 월드컵 판정 논란에 정면 반박…"세계 주요 리그서도 흔한 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인판티노 FIFA 회장이 28일 북중미 월드컵 논란을 비판하는 여론에 정면 반박하는 글을 올렸다
  • 비자 제한·안전 문제·편파 판정 논란을 일축하며 월드컵은 폭력 없이 100% 안전했고 기쁨과 행복만 있었다고 주장했다
  • 트럼프 대통령 전화 후 퇴장 선수 출전 논란을 두고도 다른 리그에서도 흔한 관행이라며 비판 여론에 반성과 성찰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국제축구연맹(FIFA) 잔니 인판티노 회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어났던 문제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28일(한국시간) FIFA와 개인 SNS에 "우리의 아름다운 경기, 감동, 축하, 웃음, 눈물, 실망, 그리고 기쁨을 놓친 모든 분께 전한다. 증오와 비판에 너무 사로잡혀 그 모든 것을 놓쳐버린 당신들에게 유감"이라며 긴 글을 시작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의 로드리가 20일(한국시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이어 "펜과 종이, 화면 뒤에서 증오와 가짜 소문을 퍼뜨리는 이들에게 전하고 싶다. 당신들이 뒤에 앉아 있는 동안 FIFA는 최전선에서 조직하고, 열심히 일하며, 세계 최고의 쇼를 선보였다"며 "폭력도, 사고도 없었고, 100% 안전과 보안이 유지됐다. 오직 기쁨과 행복만 있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일 스페인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이번 대회는 48개국으로 참가를 확대했고, 사상 최고의 흥행을 거뒀다. 하지만 시작 전부터 특정 국가에 대한 비자 제한 같은 문제가 불거지며 논란이 됐다. 특히 미국과 전쟁 중인 이란은 경기 전날 입국해 경기 후 당일에 출국해야 한다고 강요하거나, 일부 코치진에게 비자를 주지 않아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서는 "비자가 거부된 소수의 사람만 언급하고, 전 세계에서 승인된 수백만 명은 간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대회 중 불공정한 판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미국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32강 경기 중 미국 폴라린 발로건이 퇴장당했다. 원래대로라면 16강전에는 출전할 수 없다. 하지만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인판티노 회장에게 전화했고, 발로건은 벨기에와 16강전에 출전할 수 있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인판티노 FIFA 회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5년 12월 5일 미국 워싱턴 D.C. 존 F.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조 추첨식 도중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자료사진] 2026.07.22 psoq1337@newspim.com

이에 "논란의 여지가 있는 심판의 판정이나 이상한 징계 결정은 전 세계 주요 리그에서 일상적이고 널리 받아들여지는 일이다. 이러한 관행을 사용하는 동일한 국가들이 비판을 가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고 비꼬았다.

마지막으로 인판티노 회장은 "우리에게 증오를 보내는 데 시간과 에너지를 쓰는 분들은 잠시 시간을 내서 반성하거나, 명상하거나, 기도하거나, 축구 경기를 보며 얼굴과 눈, 감정을 진심으로 관찰해야 한다. 축구가 모든 증오 위에 우뚝 서기를 바란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