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남시는 27일 판교수질복원센터 증설공사 완료 후 8월 1일부터 6개월간 시운전에 들어간다고 했다.
- 3년간 1100억원을 투입해 하수처리용량을 하루 6만7000t으로 확대하고 지하화·고도처리 공정을 적용했다고 했다.
- 상부에 주차장·체육시설 등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복정동 하수처리장 이전·지하화도 병행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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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는 27일 분당구 삼평동 판교수질복원센터 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6개월간 종합시운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최근 3년간 사업비 1100억원을 투입해 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를 추진해 하루 하수처리용량은 기존 4만7000t에서 2만t 늘어난 6만7000t으로 확대됐으며 종합시운전을 거쳐 2027년 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증설은 판교 제2·3테크노밸리와 판교택지지구 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과 물 사용량·하수 발생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 목표수질(BOD 5.0㎎/L 이하)로 처리하는 고도처리 공정을 적용했으며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해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고 오수 중계 펌프장과 하수관로도 새로 설치했다.
또 시설 상부에는 공영주차장 196면과 테니스장, 휴게공간 등 시민 편의시설을 조성해 인근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 여가 공간을 확충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판교수질복원센터 증설시설이 준공되면 증가하는 하수처리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현재 추진 중인 복정동 성남하수처리장의 태평동 이전·지하화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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