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가데이터처가 7일 15개국 공무원 대상 워크숍을 열었다.
- 오는 11일까지 2025 국민계정체계 도입 교육을 진행한다.
- 국제 기준 경제통계 생산과 SDGs 활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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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국가데이터처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은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5개국 국가통계기관 공무원 17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일까지 '2025 국민계정체계 도입 지역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국민계정체계(SNA)는 한 국가의 생산·소득·소비·투자 등 경제활동을 일관된 기준에 따라 측정하기 위한 국제 통계 기준이다. '2025 국민계정체계'(2025 SNA)는 제56차 유엔통계위원회에서 채택됐다.
이번 워크숍은 국가데이터처와 유엔 아시아·태평양 통계연수소(UNSIAP), 아시아개발은행(ADB)이 공동 주관한다.
교육에서는 2008 국민계정체계(2008 SNA)와 비교한 주요 변경 사항, 특정 서비스의 측정 방식 변경 및 권고 사항, 디지털 경제활동의 통계 반영 기준 등을 다룬다.
국가데이터처 관계자는 "참가국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의성 있는 경제통계를 생산할 수 있도록 통계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모니터링과 국가 정책 수립·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