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학대 피해 아동 지원 확대와 돌봄 종사자 복지 강화를 위해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인천시는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인천의료원 '새싹지킴이병원'과 지역 한방 의료기관 5곳 등 모두 9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의료 통합 안전망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참여 의료기관들은 현장에서 아동학대가 의심될 경우 전문 자문과 치료를 신속하게 연계하고 피해 아동에 대한 발견부터 치료,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운영하게 된다.
또 인천 광역과 9개 군·구 아이돌봄센터 종사자와 아이돌봄사, 직계가족은 참여 의료기관에서 독감 예방접종과 건강검진 우대, 비급여 진료비 감면 등의 의료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과 돌봄 종사자 역량 강화, 복지 확대도 지속 추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이 만들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