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마사회가 26일 렛츠런파크에서 워터페스티벌을 운영했다.
- 워터풀·에어슬라이드에 눈사람클라이밍·버블파티 등 체험을 확대했다.
- 주말 오전·오후권으로 내달 17일까지만 운영하며 수질·안전관리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말마다 진행, 안전과 수질 관리 집중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국마사회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운영 중인 'SUN 더 워터페스티벌'이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6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지난 4일 개장한 이번 워터페스티벌은 넓은 야외 공간을 활용한 물놀이 시설을 중심으로 주말 나들이 수요를 끌어들이고 있다.

기존 워터풀과 에어슬라이드에 더해 눈사람 클라이밍, 버블 풀, 분수터널 등 신규 콘텐츠를 추가해 체험 요소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오후 12시 30분과 3시 30분에 진행되는 버블 파티와 분수터널 프로그램은 어린이 방문객 중심으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물놀이 외에도 오전 11시 45분과 오후 2시 45분 물총싸움, 오후 12시 45분과 3시 45분 랜덤플레이 댄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는 오전권(오전 10시~오후 1시 50분)과 오후권(오후 2시~5시 50분)으로 구분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각 5천 원이다. 강서구민과 김해시민에게는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수질 및 안전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정각부터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휴식 시간마다 여과기와 수중 청소기 등을 활용한 정비를 실시한다. 행사장 전반에는 안전관리요원과 응급구조사를 배치하고, 시설별 이용 인원과 연령대별 이용 기준을 구분해 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수질 및 안전관리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17일까지 주말마다 운영되며 1일과 2일은 혹서기 휴장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월요일 특별 운영이 예정돼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