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양궁 국가대표팀이 24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 스페셜 매치를 마쳤다
- 진천선수촌에서 경기장 운영·다국어 방송·관중 소음 등 실전 환경을 재현해 전 종목 경기력과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 양궁협회는 선수별 분석 결과로 전술을 보완하고 일본·국내 전지훈련으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양궁 국가대표팀이 오는 9월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특별한 경기를 성료했다.
대한양궁협회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스페셜 매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아시안게임 경기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경기장 운영을 포함해 일본어, 영어 안내 방송, 관중 소음, 중계방송을 실제와 동일하게 재현했다"고 이날 밝혔다.

국제대회 운영 방식에 맞춰 기록경기와 개인전, 남녀 단체전, 혼성 단체전을 실시해 선수들의 경기력과 실전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강채영, 이윤지, 오예진, 김제덕, 김우진과 일반 국가대표로 나눠 단체전, 개인전, 혼성 단체전을 반복적으로 소화했다. 리커브뿐만 아니라 컴파운드 대표팀 박예린, 박정윤, 강연서, 김종호, 최은규, 최용희도 같은 방식으로 훈련했다.
대회 첫날 열린 기록경기에서 리커브 여자부 오예진이 682점, 남자부 김선우가 692점으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컴파운드에서는 여자부 조수아가 704점, 남자부 최용희가 712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적어 냈다.
양궁협회는 "스페셜 매치로 확보한 선수별 분석 결과를 토대로 세부 전술을 보완하고, 일본과 국내 전지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려 아시안게임에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