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22일 우수봉사자 8명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
- 1만시간·3000시간 봉사 달성자에게 골드·실버 인증패와 순금 펜던트·금배지를 전달했다.
- 광양제철소는 나눔마일리지 인증제로 임직원 봉사 3000시간 이상 216명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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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3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이어온 우수봉사자 8명에게 인증패를 수여하며 지역사회 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22일 제철소 본부에서 '3000시간 이상 우수봉사자 인증패 수여식'을 열고 직원과 직원 가족 등 봉사시간 1만시간·3000시간을 달성한 8명을 격려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누적 1만시간 달성자에게는 골드 인증패와 순금 2돈 펜던트를 3000시간 달성자에게는 제철소장 명의의 실버 인증패와 금배지를 수여했다.
직원 부인 박춘희 씨는 누적 봉사시간 1만 시간을 넘겨 골드 인증패를 받았으며 돌보고살피고 재능봉사단에서 도시락 배달과 EM 방역, 생필품 키트 전달 등을 통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실버 인증패를 받은 직원들은 목공예 재능기부, 야간 방범활동, 청소년 선도,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 대상 도시락 배달, 교통안전 지도, 꽃꽂이 재능봉사 등 각자 소속 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해 왔다.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봉사시간 3000시간 이상 직원은 216명, 5000시간 이상 직원은 67명에 이른다.
고재윤 소장은 격려사에서 "지난해에도 임직원들이 35만 시간 넘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했다"며 "봉사자들의 노력이 포스코인의 자부심과 상생 의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봉사시간을 '나눔마일리지'로 인정해 200시간부터 1만시간까지 구간별 인증패와 텀블러·무선충전기·아웃도어 용품·순금 배지 등 리워드를 제공하는 인증제를 운영하며 임직원의 지속적인 봉사 참여를 장려하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