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양특례시가 24일 지역 대학과 협력해 항공우주·UAM 등 미래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 고양시는 산학융합센터와 K-UAM 실증센터를 조성해 수도권 20분 생활권 미래항공 교통 체계를 마련한다
- 중부대·동국대와 자율주행·의료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첨단산업 경쟁력과 일자리 창출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첨단산업 육성으로 양질 일자리 창출
[고양=뉴스핌] 이준영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역 대학과 협력해 항공우주산업과 UAM(도심항공교통)을 중심으로 미래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고양시는 한국항공대·중부대·동국대 등 지역 대학과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육과 연구 역량을 첨단산업 육성으로 연결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시에 따르면 백석업무빌딩에 항공우주 산학융합센터를 조성해 기업 입주 공간과 연구개발(R&D), 전문 교육 기능을 갖춘 산학 협력 거점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킨텍스 일원에 국비 201억 원을 투입해 K-UAM 수도권 실증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2027년 준공, 2028년 시범 운용 구역 지정을 목표로 버티포트와 여객 터미널 등을 구축해 수도권 주요 거점을 20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미래항공 교통 체계를 마련한다.
중부대학교와는 자율주행·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동국대학교와는 바이오 메디 캠퍼스(BMC)를 중심으로 지역 대형 병원과 연계한 의료·바이오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기업 유치를 확대한다.
민경선 시장은 "기업과 대학을 외부에서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우수한 대학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며 "외부 유치와 관내 자원 활용을 병행하는 고양형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첨단산업과 일자리를 동시에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