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방부가 7일 서울안보대화 SDD를 사흘간 열었다.
- 67개국·국제기구가 참가하고 안규백 장관이 8일 개회사했다.
- 사이버·우주 안보와 한반도 평화 등 8개 세션을 논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야스쿠니 참배 日 방위상 불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국방부가 오는 7일부터 사흘간 '서울안보대화'(SDD)를 개최한다. SDD는 장관급 안보 회의체로, 이번 회의에는 4개국 국방부 장관과 6개국 국방부 차관 등 총 67개 국가와 국제기구가 참가한다.
국방부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SDD 개최 소식을 알리며 "국가 간 경쟁과 갈등이 심화하고 복합적인 안보 위기가 확산하는 가운데 전 세계 고위급 국방관료와 안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존의 지혜를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SDD는 2012년 차관급 안보 회의로 처음 개최됐다. 그러다가 지난 2023년부터 장관급 회의로 격상했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과 일본의 국방장관은 참석하지 않고 체코, 파푸아뉴기니, 필리핀, 우간다 4개국 장관이 참석한다.
일본의 경우 방위성 차관급인 안도 아츠시 방위심의관이 참석할 전망이다. 지난해에는 나카타니 겐 당시 일본 방위상이 서울안보대화에 참석했으나 올해는 참석하지 않는다고 한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한국 광복절이자 일본 패전일인 지난달 15일 현직 방위상으로는 2년 만에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는데, 이 때문에 한일 국방 당국 관계가 냉각된 것 아니냐는 관측도 있다.
◆ 8일 안규백 국방장관 개회사
올해로 15회를 맞은 SDD는 '혼돈의 시대 새로운 공존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진행되는데, 회의 1일차인 오는 7일에는 사이버 및 우주 안보 분야 현안을 다루는 '워킹그룹'이 진행된다.
우주안보 주제는 '인공지능(AI) 기반 우주작전과 우주회복력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이다. 사이버 주제는 '현대전의 교훈, 국방 사이버작전 실증분석과 프런티어 AI 위협 대응'이다.
회의 2일차인 오는 8일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개회사를 한다. 뒤이어 본회의 3개 세션과 4개 특별세션이 진행된다.
본회의는 ▲안정적 국제질서를 위한 공동설계 ▲동맹과 파트너십의 진화 ▲방위산업 생태계와 글로벌 공급망 회복력이다.특별세션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새로운 접근, 해양질서의 균열과 협력'에 대해 논의한다.
마지막 날인 오는 9일에는 '전쟁 패러다임 전환:신흥기술과 미래 국방전략'과 '회복과 재건을 위한 연대와 협력'이란 주제의 특별세션이 동시 진행된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