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추경호 대구시장이 24일 물놀이 사고 후 긴급 안전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 대구시는 계곡·하천 전수조사와 안전요원 배치 등 수난사고 긴급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 위험 지역 점검과 안전수칙 홍보·교육을 강화해 시·구·군 합동으로 관리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르자 추경호 시장이 긴급 안전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6분쯤 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비슬산 상성폭포 부근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중학생 A(15) 군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A 군은 출동한 소방 구조대에 의해 의식이 없는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사고 현장은 출입이 통제됐다.
사고 소식을 접하자 추 시장은 사고 경위를 신속히 파악하도록 지시하는 한편 본격적인 폭염과 최근 호우로 인해 계곡·하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물놀이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 대책을 마련할 것을 긴급히 지시했다.
대구시는 24일 오후 4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구·군 부단체장이 참여하는 긴급 회의를 열고 계곡과 위험 지역 전수조사, 안전 관리 요원 배치 등 수난 사고 긴급 안전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긴급 점검을 추진하고 위험 지역에는 안전 수칙 안내 현수막 부착, 교육청과 협력해 물놀이 안전 수칙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한 홍보 강화 등의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추경호 시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학생과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안타까운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계곡·하천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시·구·군이 합동으로 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