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는 23일 숲·호수·강·바다 잇는 맨발 여행으로 웰니스 관광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백운산자연휴양림·마동·와우생태호수공원·우산공원 등 도심·산림 황톳길과 맨발길이 가족·시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 배알도수변공원 해변 맨발 산책로를 포함한 체류형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광양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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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볗시 광양시는 올여름 숲과 호수, 강과 바다를 잇는 맨발 여행 코스를 앞세워 웰니스 관광지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웰니스 관광이 각광받는 가운데 광양시는 숲과 수변 공간을 활용한 맨발 걷기 여행을 주요 관광 콘텐츠로 홍보하며 산림과 강, 바다를 아우르는 동선 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백운산자연휴양림 황톳길은 울창한 숲 그늘 아래 조성돼 여름철에도 걷기 좋은 코스로 꼽힌다. 치유의 숲, 생태숲, 목재문화체험장 등과 연계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마동생태호수공원 황톳길은 도심 속에서 가볍게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호수를 따라 산책로가 이어진다. 와우생태호수공원 맨발길은 연꽃과 수생식물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산책로로 물안개와 저녁노을 풍경이 특징이다.
광양읍 우산공원 맨발길은 접근성이 좋은 도심형 숲길로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산책로다. 섬진강 하구와 광양만이 만나는 배알도수변공원은 모래사장을 따라 강바람과 바닷바람을 함께 느끼며 맨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해변 명소다.
이현주 광양시 관광과장은 "맨발 걷기가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여행 방식이다'며 "광양의 숲과 호수, 강과 바다를 활용한 체류형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