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신용한 충북지사는 22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2027년 정부예산 반영을 위한 핵심 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신 지사는 박 장관에게 충북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주요 사업 5건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건의 사업은 ▲국립 산림치유원 조성▲중부고속도로 확장▲유전자·세포치료 R&BD 실증 플랫폼 구축 ▲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구축▲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구축 등이다.
또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청주공항~김천 철도, 청주공항~신탄진 광역철도 등 6개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신 지사는 "건의한 사업들은 충북을 넘어 국가 성장의 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해 중앙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