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도걸 의원이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출마를 선언했다
-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성공과 경제 대도약을 위한 3대 과제를 제시했다
- 예산·경제 전문가로서 통합·협력·당 혁신을 통해 지방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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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안도걸 더불어민주당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남을 국회의원이 22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 일번지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경제 일번지로 도약시키겠다"며 "통합특별시 성공과 경제 대도약을 이끌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출마는 개인의 정치적 영달이 아닌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완수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과 당원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초대 시당위원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남·광주가 행정통합과 함께 향후 4년간 20조 원 규모의 국가 지원, 800조 원 반도체 국가전략사업 등 "전례 없는 기회"를 맞았다고 진단하며 "이를 현실로 만들 정책역량과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를 위한 3대 과제로 ▲통합특별시 성공을 통한 초광역 발전모델 구축▲AI·반도체·바이오 등 미래산업 중심 경제 대도약▲광주 민주주의의 세계화 등을 제시했다.
또 '통합·도약 자문위원회'와 '국회 지원위원회',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중앙정부·국회·산업계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당 혁신 방안으로는 AI 기반 당 운영, 정책 싱크탱크 강화, 청년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
안 의원은 "전남·광주가 성공해야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시대가 완성된다"며 "경제와 예산, 정책을 아는 준비된 일꾼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안 의원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차관을 지낸 경제·예산 전문가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 등을 역임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