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주경찰서는 21일 덕정역 앞에서 관계성 범죄 근절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고 22일 밝혔다.
- 관계 기관과 함께 시민 대상 홍보물·리플릿을 배부하며 폭력 유형·피해 징후·112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
- 양주경찰서는 피해자 보호와 함께 재범 위험 가해자 선별 치료비 지원·상담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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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양주경찰서는 지난 21일 덕정역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아동학대·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관계성 범죄에 대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자 조기 발견과 신고 활성화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주시 가정폭력 상담소, 양주시청 아동보호팀, 노인보호전문기관 등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상대로 관계성 범죄 예방 홍보물과 신고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폭력은 범죄, 관심은 보호"라는 문구를 알리고 관계성 범죄의 유형, 피해 징후, 신고 방법(112) 등을 안내했다. 또 주변의 작은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양주경찰서는 재발 방지와 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해 피해자 보호뿐 아니라 가정폭력 가해자 중 재범 위험성이 높은 알코올·정신질환자를 선별해 치료비 지원 및 상담 연계 등 맞춤형 지원제도에 대한 홍보도 병행했다.
김종재 양주경찰서장은 "관계성 범죄는 더 이상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범죄"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 가해자 상담 및 치료비 지원 등 종합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