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주시가 22일 제조 AX 산학혁신파크 공모에 선정돼 국비 60억을 확보했다
- 사업은 총 70억 투입해 2028년 12월까지 3년간 스마트그린산단 AX 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등이 로봇·AI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공단 입주기업 스마트 생산공정 전환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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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한 스마트그린산단 대상 '2026년 제조 AX 산학혁신파크' 공모에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과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컨소시엄이 사업 수행자로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으로 국비 60억 원, 도비 4억 원, 시비 6억 원 등 총 7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8년 12월까지 3년간 진행한다.

이달 말 한국산업단지공단, 수행 기관 등과 협약 체결을 완료하고 8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주관 기관인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과 참여 기관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충주 제1산업단지 내 복합문화센터를 거점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수행 기관인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복합문화센터에 고성능 GPU 기반의 컴퓨팅 장비실과 제조 AX 교육실을 조성해 AGV·AMR 등 피지컬 AI 관련 장비를 활용한 산업용 로봇 운영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과정은 AI 기반 제조 자동화 고급 과정과 전문가 현장 실습 지원 등 맞춤형 AX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시는 사업 기간 동안 공용 인프라 활용 90건, 산학연 협력 실증 과제 6건, 재직자 전문 교육 수료 300명, 기업 맞춤형 컨설팅 50건 등을 목표로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동석 시장은 "현장 수요에 맞춘 교육·컨설팅 및 산학 협력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관내 입주 기업들이 고효율 스마트 생산 공정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