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단양군이 21일 지질공원 운영위 열어 국제협력 확대와 국내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 회의에서 중국 세계지질공원과 MOU 추진, 청소년 교류·공동 교육프로그램 등 단계적 국제협력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 충북연구원은 해설사 순환형 관리체계와 단양형 운영모델을 제시했고 군은 전문 해설사 체계로 지질교육·관광서비스 품질을 높일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설사 운영체계 고도화…세계적 지질공원 도시 경쟁력 강화
[단양=뉴스핌] 충북 단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국내 세계지질공원 간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군은 지난 21일 '2026년 제2차 단양군 지질공원 운영위원회'를 열고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시아 지역 세계지질공원과의 국제협력 확대와 전국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구성, 지질공원 해설사 운영체계 고도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 지질공원 분야 전문가와 교육·협력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지오파트너 등이 참석해 주요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오는 9월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지질공원 총회(APGN)를 계기로 중국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방안이 보고됐다.
군은 이를 기반으로 학생·청소년 교류와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 등 국제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충북연구원이 수행 중인 '단양군 해설사 운영 매뉴얼 개발 및 배치 연구용역' 중간보고도 진행됐다. 연구진은 문화관광해설사와 지질공원해설사의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선발·교육·평가·환류를 연계한 순환형 관리체계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단양형 해설사 운영모델을 제시했다.
군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해설사 운영체계를 마련해 지질교육과 관광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국제적 위상을 바탕으로 교육·관광·지역경제를 연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지질공원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