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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언팩] '주름' 잡은 삼성 폴더블…7년 난제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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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가 22일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를 공개했다
  • 새 플렉스 티타늄으로 화면 주름과 내구성을 개선했다
  • 배터리·카메라·AI를 강화해 프리미엄 공략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7년 축적한 폴더블 기술…플렉스 티타늄 첫 적용
접힘 자국 줄이고 내구성 높여…사용 경험 개선
'울트라' 앞세워 프리미엄 폴더블 시장 공략

[런던=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의 최대 약점으로 꼽혀온 화면 주름 개선을 전면에 내세운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를 공개했다. 7년간 축적한 폴더블 기술을 바탕으로 새 구조인 '플렉스 티타늄(Flex Titanium)'을 처음 적용해 주름과 내구성을 동시에 개선했다. 처음으로 '울트라(Ultra)' 브랜드를 폴더블에 적용하며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런던=뉴스핌] 서영욱 기자 = 갤럭시 Z폴드8 울트라 사용 장면 2026.07.22 syu@newspim.com

◆주름 잡은 '플렉스 티타늄' 첫 적용
22일(현지시간)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언팩에서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 폴드8 울트라를 소개하며 새로운 '플렉스 티타늄(Flex Titanium)' 구조를 처음 적용했다. 플렉스 티타늄은 디스플레이를 지지하는 구조를 새롭게 설계한 기술로, 접히는 부분의 주름을 줄이는 동시에 내구성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삼성은 "7년간 축적한 폴더블 기술 혁신의 결과"라며 화면 몰입감과 내구성을 모두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기존 폴더블 스마트폰은 접고 펼치는 구조적 특성 때문에 화면 중앙에 생기는 주름이 대표적인 한계로 지적돼 왔다. 스마트폰을 펼쳤을 때 화면 중앙의 접힘 자국이 눈에 띄는 데다 반복적으로 접고 펴는 과정에서 내구성에 대한 우려도 꾸준히 제기됐다. 폴더블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카메라 성능이나 두께 경쟁보다 화면 완성도가 소비자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른 이유다.

삼성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티타늄 플레이트와 티타늄 필름을 함께 적용했다. 디스플레이를 보다 견고하게 지지해 화면이 접히는 부분의 강도와 복원력을 높였고, 이를 통해 주름을 줄이는 동시에 반복 개폐에도 안정적인 구조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개폐감까지 한층 부드럽게 개선해 사용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사진=삼성전자]

◆배터리·카메라·AI 기능도 대폭 강화
폴드8 울트라는 하드웨어 전반도 업그레이드됐다. 배터리 용량을 기존보다 600mAh 늘렸지만 제품 무게는 이전 모델과 동일하게 유지했고, 초광각 카메라는 1200만 화소에서 5000만 화소로 향상했다. 8K 영상 촬영과 차세대 영상 코덱(APV)도 지원한다. 최대 3000니트 밝기의 디스플레이와 반사 방지 코팅을 적용해 야외 시인성을 높였다. 대화 내용을 자동으로 정리하는 '제미나이 노트북', 반복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업무 자동화(Automation)', 사용자의 상황에 맞춰 필요한 정보를 제안하는 '상황 맞춤 추천(Now Nudge)' 기능 등을 탑재했다.

◆첫 '울트라' 폴더블…프리미엄 전략 본격화
삼성은 이번 언팩에서 폴드8 울트라를 생산성 중심의 최상위 모델로, 폴드8을 콘텐츠와 크리에이션 중심 모델로 구분하며 폴더블 라인업을 세분화했다. 특히 기존 '폴드'에 처음으로 '울트라(Ultra)' 브랜드를 적용한 것은 프리미엄 폴더블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화면 주름과 내구성 개선이 소비자가 가장 먼저 체감하는 품질 요소로 꼽히고 있다. 삼성 역시 이번 언팩에서 플렉스 티타늄을 가장 먼저 소개하며 화면 주름 개선을 핵심 혁신으로 내세웠다. 삼성은 2019년 첫 갤럭시 폴드 출시 이후 7년간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폴더블의 대표적인 약점을 개선했다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폴더블 시장이 대중화 단계에 접어든 만큼 주름과 내구성 개선 여부가 향후 프리미엄 폴더블 시장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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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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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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