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김해시가 21일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가동했다
- 김해시는 15개 부서가 참여하는 폭염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해 비상근무와 도심 폭염저감시설 203개를 운영하고 있다
- 생활지원사·방문간호사 191명이 독거노인 등을 밀착 관리하고 전광판·마을방송·SNS로 폭염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가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에 나섰다.
경남 김해시는 올여름 급격한 기온 상승에 대응해 시민 건강 보호와 재산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전방위 폭염 종합대책을 가동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시민안전과를 중심으로 15개 부서와 읍·면·동이 참여하는 폭염 상황관리체계(TF)를 마련해 폭염 특보 발령 시 즉각 비상근무에 돌입하는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7일 폭염주의보 발령 당시에는 상황관리체계를 즉시 가동해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시는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체감 온도 저감을 위해 도심 폭염저감시설을 대폭 확대·운영 중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에 고정형 그늘막 177개와 스마트 그늘막 8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물안개분사장치(쿨링포그) 10개, 이동노동자쉼터 4개, 스마트승강장 4개 등 총 203개 시설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살수차 운행과 시설 유지관리를 병행해 열섬 현상 완화에 힘을 쏟고 있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인적 안전망도 강화했다. 생활지원사와 방문간호사 등 전문 인력 191명이 독거노인과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과 안부 전화로 밀착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온열질환 위험 징후를 상시 점검하고 있다.
시민들의 자율적인 대응을 돕기 위한 폭염 행동요령 홍보도 확대했다. 관내 전광판 20곳, 마을방송 281곳, SNS 5개 채널 등을 활용해 폭염 대비 수칙을 실시간 안내하고 있으며 폭염 특보 시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