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도군이 21일 신지 명사십리에서 해양레저 무료체험을 운영했다
- 블루 플래그 인증 해변 관광 경쟁력과 체류형 콘텐츠 확대를 위해 래프팅·요트 등 무동력·요트 체험을 제공했다
- 체험은 화~일요일 운영하며 구명조끼 착용·사전 안전교육으로 참가자 전원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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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해양레저 체험이 무료로 운영된다.
완도군은 내달 2일까지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2026 해양 레저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 친환경 인증 '블루 플래그'를 9년 연속 획득한 명사십리의 관광 경쟁력을 알리고 피서객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종목은 래프팅, 카약, 서프보드, 딩기 요트 등 무동력 레저와 세일링·크루즈 요트로 구성됐다. 모든 체험은 무료로 제공되며 현장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무동력 레저는 신지면 신리 이벤트 광장에서 요트 체험은 명사 방파제에서 접수한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정오,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장한다. 요트 체험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가능하고 서프보드는 경력자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안전 관리를 위해 참가자 전원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사전 해상 안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완도군 관계자는 "명사십리의 청정 해변 환경을 바탕으로 누구나 안전하게 해양레저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