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강세 의원은 21일 부안군의회서 체감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 부안군은 예산과 생활인구 성과에도 인구감소가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 의회는 군민 삶의 변화 중심으로 군정을 점검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성과 중심 넘어 군민 체감 중심 군정 평가·정책 효과 검증해야"
[부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부안군의회 이강세 의원은 군정 성과가 군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 체감 중심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21일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열린 제366회 부안군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부안군이 예산 확대와 국가예산 확보, 생활인구 증가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정주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제는 성과의 크기보다 성과의 연결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생활인구 증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인구 확대로 이어지고 확보한 예산이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되는지를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안군 예산이 2021년 6000억원에서 올해 8000억원 규모로 확대됐고 지난해 3분기 기준 전북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체류인구 1위, 생활인구 2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반면 지난 6월 기준 부안군 인구는 4만6900명 수준까지 감소했고 청년층의 지역 이탈이 계속되고 있다며 관광객 증가에도 지역 상권의 체감 경기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의원은 "사업의 목적은 사업 자체가 아니라 군민 삶의 변화에 있다"며 "사업 건수와 예산 집행률뿐 아니라 군민 체감도와 정책 효과를 중심으로 군정을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도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군민 체감 중심의 관점으로 군정을 점검하겠다"며 "생활인구 증가가 정주인구의 희망으로 이어지고 관광객 증가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 군민 모두가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