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립박물관이 30일부터 8월 2일까지
- 초등학생 가족 대상 조선왕실 문화유산
- 체험교육을 하루 2회 총 8회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박물관이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조선왕실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부산시립박물관은 특별기획전 '조선의 기록과 문화: 만세에 전하노니'와 연계한 여름 교육프로그램 '조선 왕실 로그인-기록과 상징의 세계'를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은 4일간 하루 2회(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씩 회당 90분으로 총 8회 진행한다. 회차별로 초등학교 1~6학년 동반 가족 15팀(3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각 회차별 대기 4팀도 함께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기획전시실에 전시된 조선왕실 문화유산과 상징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참여 가족은 조선왕조실록, 의궤 등 세계기록유산과 어진, 어보 등 왕실 상징물을 PPT 수업으로 먼저 학습한 뒤 전시실에서 유물 관찰과 미션 활동을 통해 기록과 상징을 직접 찾아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활동지는 조선왕조실록, 의궤, 어진, 동궐도 등 주요 유물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살펴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
마지막 과정에서는 조선왕실의 권위와 정통성을 상징하는 어보를 모티브로 한 키캡 도장 만들기 체험을 실시한다. 참가자는 거북, 모란, 해와 달 등 왕실 상징 문양을 활용해 자신만의 키캡 도장을 제작하며 조선왕실 문화유산을 체험 중심으로 익히도록 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 부산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특별기획전과 연계해 기록문화유산과 왕실 상징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함께 배우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