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16일 공직자 헌법교육 온라인 콘텐츠를 순차 공개했다
- 퀴즈·미니드라마·전문가 해설 등으로 헌법 기본 원리와 공직 사례를 쉽게 학습하도록 구성했다
- 나라배움터를 통해 제공하며 공직자의 헌법적 사고와 가치판단 역량 제고를 기대한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제헌절을 맞아 공직자의 헌법 이해와 헌법적 사고를 높이기 위한 온라인 헌법교육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기존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캐릭터 퀴즈와 미니드라마, 전문가 해설 등 다양한 형식을 도입해 공무원들이 쉽고 흥미롭게 헌법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우선 지난 13일 공개된 '공무원이 꼭 알아야 할 헌법 챌린지'는 수달 캐릭터 '달 주무관'과 동물 공무원들이 함께 헌법 퀴즈를 풀어가는 참여형 콘텐츠다. 공무원이 반드시 알아야 할 헌법의 기본 원리와 공직 관련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총 10차시를 2차시씩 3주 간격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국가인재원은 헌법재판연구원과 공동 기획·개발한 '공직의 물음에 헌법이 답하다'도 선보인다. 실제 공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미니드라마와 전문가 해설, 현직 전문가 인터뷰를 담아 공직자가 다양한 상황을 헌법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지난 15일에는 헌법학자 이국운 교수의 국가인재원 명강의를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한 '헌법의 기본 원리'를 공개해 공무원들이 헌법의 핵심 내용을 심도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모든 콘텐츠는 국가인재원의 공무원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나라배움터를 통해 제공된다.
국가인재원은 이번 콘텐츠가 단순한 법령 지식 전달을 넘어 공직자의 헌법적 사고와 가치판단 역량을 높이고, 정책 기획과 법령 집행 과정에서 헌법을 기준으로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책임 있는 행정 구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채원 국가인재원장은 "헌법은 모든 공직자가 가장 먼저 이해하고 실천해야 할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콘텐츠를 통해 공직자들이 헌법의 가치를 업무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