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의회가 15일 소속 의원 수사에 공식 사과했다
- 의회는 시민 충격과 실망에 깊이 고개 숙였다
- 경찰은 의원실·주거지 압수수색하며 수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의회가 소속 의원의 아동 성매매 의혹과 관련한 경찰 수사 사실이 알려지자 공식 사과했다.
시의회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이날 언론을 통해 알려진 시의회 소속 의원 관련 사안으로 시민 여러분께 큰 충격과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의회는 "시민의 대표로서 누구보다 높은 도덕성과 윤리의식을 갖춰야 할 시의원이 심각한 도덕적 비위 문제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참담함을 금할 수 없으며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고 했다.
이어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단순한 개인의 일탈로 치부하거나 제 식구 감싸기로 넘기지 않고 철저한 수사 협조와 후속 조치로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또 "작금의 사태에 대한 무거운 도의적 책임을 통감한다"며 "상처받은 시민의 마음을 아우르고 무너진 신뢰를 되찾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앞서 청주청원경찰서는 이날 오전 청주시의회 초선 의원인 A씨의 의원실과 지역구 사무실, 주거지, 차량 등을 압수수색 했다.
A씨는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2∼3차례에 걸쳐 차량과 모텔 등에서 중학생과 성관계를 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