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의회는 15일 임시회에서 6개 부서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했다.
- 의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주민자치회·복지자원 지도 등 조례 개정과 행정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 먹거리 보장·지방소멸대응·자활사업과 관련해 수요자 맞춤 복지와 자립 지원체계 보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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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의회는 15일 제36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행정과를 포함한 총 6개 부서의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오윤기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의 목표 달성을 위해 우리 시의 매력을 타시군에 알리는 '영업적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이순 의원은 "주민자치회가 본래 취지에 맞게 운영되도록 조례를 조속히 개정하고 예산 편성과 권한 배분에서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곽준수 의원은 '우리동네 복지자원 지도' 사업에 대해 시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로 제작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전종규 의원은 "'지방소멸대응 사업관리 및 성과관리 조례'를 제정하여 연도별 사업 발굴과 평가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영선 의원은 먹거리 기본보장코너 운영과 관련해 이용자 특성을 고려한 먹을거리를 요청하며 수요자 발굴과 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한 위기 가구 조기 발견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효섭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출향단체와의 소통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창래 의원은 자활사업의 자립 성공률을 문제 삼으며 기초생활수급자의 진정한 자립을 위한 방향 모색을 촉구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