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14일 폭염·열대야주의보를 해제했다
- 올해 서울 온열질환자 107명·사망 2명 발생했다
- 서울시는 취약계층 보호·쉼터 9851곳 운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폭염 위기경보 '관심' 단계로 하향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서울 전역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가 해제됐다. 다만 올해 서울 지역 온열질환자는 누적 107명으로 집계되면서 폭염에 따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서울 전역의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 이에 따라 시는 폭염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하고 폭염 상황실 비상근무도 종료했다.

서울의 폭염특보는 지난달 18일 처음 발효된 이후 해제와 재발효를 반복했다. 지난 13일에는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동시에 발효됐지만 하루 만에 모두 해제됐다.
질병관리청 집계 기준으로 지난 13일 하루 서울에서는 온열질환자 11명이 추가 발생했다. 올해 5월 15일부터 7월 13일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107명으로, 이 가운데 사망자는 2명이다. 같은 기간 전국 온열질환자는 842명, 사망자는 2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폭염특보 발효 기간 동안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 저감 대책을 추진했다. 거리노숙인과 독거노인, 장애인, 야외근로자 등 5만3745명을 대상으로 보호 활동을 실시했고, 무더위쉼터와 기후동행쉼터, 이동노동자쉼터 등 모두 9851개 시설을 운영·관리했다.
기상청은 오는 15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9도, 체감온도는 31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