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와 옹진군이 14일 영종도~신도 잇는 신도평화대교를 개통했다
- 신도평화대교는 서해남북평화도로 1단계 구간으로 신·시·모도 주민의 육지 차량 이동이 가능해졌다
- 인천시는 장봉도 연도교와 평화도로 2단계를 추진하고 옹진군은 15일부터 셔틀버스를 하루 5차례 운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영종도와 옹진군 신도를 잇는 신도평화대교가 14일 개통됐다. 이 해상교량은 영종도에서 강화도를 거쳐 북한 개성과 해주까지 연결될 서해남북평화도로의 시작 구간이 된다.
인천시와 옹진군은 이날 오후 2시 신도평화대교가 개통됐다고 밝혔다.
159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신도평화대교는 해상교량(2.07㎞)을 포함한 길이 3.26㎞ 왕복 2차선으로 영종도∼강화도를 잇는 서해남북평화도로(14.6㎞)의 1단계 구간이다.
이날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옹진군 신도와 연도교로 이어져 있는 시도·모도 주민들은 차량으로 영종도를 거쳐 육지를 오갈 수 있게 됐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신도평화대교는 단순히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교량이 아니라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와 지역 경제 발전의 기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옹진군 북도면의 4개 섬 중 유일하게 해상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장봉도의 연도교 건설도 추진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향후 모도~장봉도 연도교가 건설되고 신도~강화도 남단 간 서해남북평화도로 2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면 북도면의 신·시·모도 장봉도와 강화도의 교통 여건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옹진군은 신도평화대교 개통됨에 따라 모도리 주차장과 신도리, 삼목선착장, 운서역 등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15일부터 운행될 셔틀버스는 오전 7시~오후 7시까지 하루 5차례 운행하며 요금은(교통카드 기준) 성인 1500원, 청소년 1050원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