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김하수 전 경북 청도군수가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청도읍의 한 야산에서 수색 작업을 하던 소방 관계자가 숨져 있는 김 전 군수를 발견했다.

앞서 같은 날 오전 김 전 군수의 가족은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이 합동 수색을 진행했다.
김 전 군수는 재임 당시 인사 관련 비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왔다. 최근에는 인사 비위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은 측근이 숨지고 일부 관련자가 구속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군수는 지난 6.3지방선거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재선에 도전했으나 낙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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