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선익시스템은 13일 평택 브레인시티 A동을 준공해 신규 생산거점 구축에 본격 나섰다
- 신규 거점은 본사 대비 약 4배 생산능력을 확보해 10월 B동 준공 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 6세대 OLED·OLEDoS·페로브스카이트 수요에 대응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OLED 진공 증착 장비 전문기업 선익시스템은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 신규 생산거점의 1단계(A동) 준공을 완료하고 미래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사용승인을 받은 시설은 A동 생산공장과 사무동, 부속건축물 등이며 평택 브레인시티 공장은 총 대지면적 2만2628㎡, 전체 계획 기준 연면적 1만5756㎡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B동은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신규 공장은 10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평택 신규 생산거점은 8.6세대 OLED, OLEDoS(OLED on Silicon),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 등 차세대 진공 증착장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구축되는 전략적 생산 인프라다. 선익시스템은 이번 생산거점 구축을 통해 기존 본사 대비 약 4배 규모의 생산 인프라를 추가 확보하게 되며 향후 대형 프로젝트 수행 역량과 고객 대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생산 인프라 확충은 최근 확대되고 있는 글로벌 OLED 투자와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의 일환이다. AI 노트북, 모바일, 스마트글래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등 신규 응용시장의 확산으로 고성능 디스플레이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8.6세대 OLED 투자 확대와 OLEDoS 시장 성장, 차세대 페로브스카이트 기술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선익시스템 관계자는 "평택 브레인시티 신규 생산거점은 단순한 공장 증설이 아니라 회사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는 전략적 투자"라며 "기존 본사 대비 약 4배 규모의 생산 인프라를 확보함으로써 생산능력 확대는 물론 대형 프로젝트 수행 역량과 고객 대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건설 중인 B동이 올해 10월 준공되면 평택 생산거점 구축이 완료되며 향후 확대될 글로벌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생산체계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선익시스템은 OLED 진공 증착장비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OLED 산업의 기술 고도화를 이끌어 왔으며 최근에는 OLEDoS와 페로브스카이트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평택 브레인시티 신규 생산거점은 글로벌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생산 플랫폼의 핵심 기반으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