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어반플레이가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부산 영도 피아크에서 '울트라백화점 부산: 텍스트 쇼핑 클럽' 전시를 연다
- 이번 전시는 70여 팀이 참여해 음악·매거진·아동콘텐츠 등 다양한 창작물을 텍스트로 큐레이션해 선보인다고 했다
- 관람객은 텍스트를 장바구니에 담는 쇼핑 방식과 직접 편집·제본하는 '울트라 바인딩 클럽'으로 주도적 콘텐츠 소비를 체험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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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도시문화 콘텐츠 전문 기업 어반플레이가 오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부산 영도구 복합문화공간 피아크(P.ARK)에서 '울트라백화점 부산 : 텍스트 쇼핑 클럽'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창작자 70여 팀이 참여하는 텍스트 큐레이션 행사다. 대중음악, 매거진, 독립출판, 일러스트, 아동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물들을 텍스트 형태로 전환해 선보인다.
주요 라인업으로는 밴드 데이브레이크, 옥상달빛, 루시 등 대중음악 아티스트를 비롯해 롱블랙, 헤이팝, 닷슬래시대시, 김퇴사 등 미디어·콘텐츠 플랫폼이 참여한다. 아울러 사계절출판사, 길벗어린이, 뚝딱씨 등의 어린이 특화 콘텐츠도 함께 배치된다.
전시장은 관람객이 공간을 이동하며 비치된 텍스트 중 원하는 콘텐츠를 직접 선택해 장바구니에 수집하는 '텍스트 쇼핑' 콘셉트로 운영된다. 공간은 인사이트 시식코너, 크리에이터 문화센터, 비사이드 레코즈, 리딩 스퀘어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 후반부에는 수집한 콘텐츠 지류를 관람객이 직접 편집하고 제본해 책 형태로 소장할 수 있는 '울트라 바인딩 클럽' 코너가 상시 운영된다.
어반플레이 측은 서울에서 열린 앞선 시즌 전시에 이어 진행되는 첫 지역 프로젝트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주도적으로 콘텐츠를 소비하고 제본까지 체험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ohzin@newspim.com












